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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망서객잔 게시판을 보면 타르탈리아라고 추정되는 사람을 찾는 듯한 누군가의 메모가 존재하는데, 타르탈리아는 [백마 여관] 스위트룸을 예약했다고 한다.
공학은 누군가의 전유물이 아니기에!
#슈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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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드라마가 여기 있다. 이공계생의 좌충우돌 메이킹 스토리! 실패해도 괜찮아. 다시 하면되니까! ..이런 오프닝 멘트를 외칠듯한 애니메이션 주인공 같달까 ㅎㅎ 영상이 뜨면 바로 달려가 시청한다. 너무 재밌다. 더더욱 잘 되기를!
125. 캣테일 술집 게시판을 보면 누군가 몬드의 비행 챔피언인 엠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이에 엠버로 추정되는 누군가는 [넌 뭐야?] 라는 답변을 남겼다.
🐢💛많이 많이 고마워요
항상 이모티콘 만들면서 가장 행복할때는
누군가 예쁘게 즐겁게 써주는것이 느껴질 때 거든요. 늘 제가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것저것 그리며 같은 일상을 살겠지만, 정말 덕분에 힘을 마니마니 얻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절대 아프지말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
“잠깐 비를 맞은 것뿐이야 괜찮아”
응원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우산>을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유투브뮤직과 애플뮤직도 곧 오픈 됩니다!)
♥하트와 댓글은 사랑♥
멜론▶ https://t.co/t73xCXurwd
지니▶ https://t.co/qdq5ErlD0Y
다울형과 서먹서먹한 사이 찾아온 가을 축제.
라디오 사연으로 누군가의 사연이 올라온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인데...?
<원나잇 메이트> 28화 2/07 오픈!
https://t.co/PigB0itq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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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메이트 #BL웹툰
#사과법사
흑화 레드 넘 좋음.. 흑화 레드랑 크래배플 만난 거 보고 싶다 크래배플 레드 어깨 부여잡고 흔들며 "정신 차려! 정신 차리란 말야!" 이렇게 소리치는데 레드 귀엔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크래배플은 울먹거리기 시작하는 거지 난생 처음으로 누군가를 위해 눈물 흘린 거였으면 좋겠다
1. 자신이 잘못한 것을 적으시오.
(모두 다 일것이다...)
2. 내가 가장 후회하는 것을 적으시오.
(지나치게 과거에 묶여있던 것)
3. 나의 진정한 꿈을 적으시오.
(의사)
4. 누군가에게 위로받은 적이 있나요?
(그런 것 같다.)
5.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요?
(아직 모르겠다..)
흡툭죽 보고 온 인간✌️🐹
페그오랑 같은 성우인 캐릭터들만 정리
(사유: 나중에 누군가가 크로스오버 그림을 그려주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