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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토) 디페스타 아이나나 쁘띠존에서 위탁 판매할 야마츠무 웹 재록본의 현장수령, 통판 선입금을 받습니다💚💗
▶안내 및 샘플 https://t.co/idkHzcb5fX
▶현장수령 https://t.co/U6WkIikJ2F
▶통판 https://t.co/1ykqbSfe6d
▶참여 기간: ~6/26(일) 23:59
관련 갱신 사항은 스레드로 추가됩니다.
4번 앨범은 일단 에밀리. 평소의 그 '야마토나데시코' 느낌에서 살짝 벗어난 밝고 쾌활한 곡이 좋다. 카나 곡도 좋았어. 노래를 듣기만 해도 기운이 나는 그 느낌이 최고.
반짝거리는 보석과 꽃과 나비가 박제된 채 진열되어 있는 진열장 위에 있는 이오리(리쿠 컨트롤&아이나나 프로듀싱)
블오화 진출 기념으로 보내준 호접란을 "호스티스가 보내준것 같다"며 싫어했던 야마토(아버지와 거짓된 가정에 대한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