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엄마에게 들은 충격적인 썰
내가 없는 동안에도 당연히 애들은 우리집에 왔는데
우리집에 오자마자
"할머니, 오늘 삼촌없어?"
"없어."
"아싸~!"
이랬다 카더라
분명 칼리님께서 리즈의 뒷빽(?)이라 믿어왔던 저의 신앙이 마침내 실현되었습니다ㅜㅜㅜㅜ뭐, 말씀하시는 투가 워낙 거칠어서 욕쟁이 할머니 김첨지st 츤데레가 아닐까 생각되지만 말이죠...
"황예랑 작가는 할머니의 죽음이라는 개인적 사건에서 시작하여 죽음에 대한 감수성과 심상을 그린다. (...) 전통적인 동양화의 도상들과 90년대 애니메이션 이미지, 중세시대 종교화 등 다양한 이미지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작가의 그림에는, 과거와 현대의 다양한 이미지들이 혼합되어 나타난다."
01. 개구리자리 _ 논두렁이나 습한곳에 잘 자라는 잡초입니다 어릴 때 할머니댁에서 물꼬기 잡으면서 많이 꺾었던 기억이 나는 식물. 꽃이 귀엽습니다 줄기도 귀여움~
나강 할머니 그려봤습니다.
언제나 우리를 걱정해주시는 나강할머니 입니다.
#소녀전선 #나강 #M1895 #ドールズフロントライン #Girlsfrontline #少女前线 #少女前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