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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보고싶은건 언제나 가오있고 멋있게 두려움없이 나아가는 준의 모습일거란말임
그게 자기가 아는 준이니까...
너다운 모습이니까..
넌 멋있게 잇어야해
그러니까 준빵이죠? (ㅉㄴ
수겸이를 최애로 삼으셨던 분중에 유명한 분 중 하나는 예전 연재 시절 동인으로 타로이야기를 그리셨던 작가분이신데.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타로이야기가 그 슬램 동인에서 발전해서 나온 데뷔작이었다. 완전 개그 만화여서 사랑하는 사람도 많았고 지금도 캐디에서 애정이 느껴짐.
요즘 바빠서. 뭐 그리기가 참..^^
겐쥐어머님이신 페잉깅님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얼굴을 업그레이드 하였어요 https://t.co/SBkVRp1zPF
남편님이(not husband) 갑자기 타블렛 찾더니 경인이를 완전아방딸기수로 그림... 내가 몇안되는 내 자캐 중 공 포지션 ㅌㅏ입아냐???이랫더니 그건 또 맞대. 자기가 적폐좋아한대. 지대웃겨.
이 '그럼에도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캐치 프라이즈 때문에 설령 배신당해 좌절하고 무너져도 그럼에도 믿을 수 있는 동료는 반드시 있다... 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긴 함 에리오스는 꿈과 희망과 유대의 이야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