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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뭔가가 있다.
살아 있는 존재일까?
개체일까, 아니면 기체일까?
눈에 보이긴 할까?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 뭔가가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굳이 그 이름을 묻는다면, ‘산괴’라고 답할 수밖에 없다.
산에 얽힌 기묘한 이야기 『산괴』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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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 타마랑 마르코도 존나좋아하는데...
생긴것도 너무..클랄 그것과 같아서... 서사도...
근데 메탈은 너무 스토리풀린게업ㅈ어서 아쉬움
이카리 얘들은 너무 과해서 탈인데...
자기 방에서 사복으로 갈아입는 대령님을 곁눈질로 바라보는 클락 막 이딴거보여주고
줘옌이 난 정말 차갑고 싸가지 없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맛긴한데 전반적으로 걍 귀요미 종이 고딩 그 잡채임 ㅠ 종이를 강조하는 건 실사 고딩은 귀엽지 않기 때문이다
대대로 시크펠트 가문을 섬기는 집안에서 태어난, 스텔라의 소꿉친구이자 감시역(お目付け役) 메이드. 스텔라에 대해 엄격한 태도를 취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것은 애정의 반증. 모든 것을 스텔라에게 바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