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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행복한 오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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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nies in a Vase
Charles Ethan Porter
c.1885
Oil on canvas
45.7 x 40.6 cm
©National Gallery of 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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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들로 추잡한 얘기만 하는 거 어때?
일단 나는 재밌어(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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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태웅이,,어쩌구,,닮지 않고 개못그렸다,,슬프네,, 태웅이미모를 담지 못함,,,
(대충 북산애들이 워터파크 놀러갔는데 강백호가 물총 개쐈는데 그래도 빛나는 태웅이의 미모를 그리고싶었듬,,,)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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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네가 생각나고
어디든 너의 그림자가 나를 따르고
어딜 가도 나는 너를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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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작가로 유명한 히가시데 이로도리의
첫 단행본이 드디어 무삭제판으로 한국에 상륙!
귀여움과 음란함이 넘쳐나는 7개 에피소드,
다양한 매력을 가진 7명의 히로인들과
사랑에 빠질 준비는 되셨나요?

『각양각색』
➡️https://t.co/GkS48cXf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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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크로니클이 생각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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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돼지! 국제전 참가 출품작!
- 61cm×91cm, Midjourney&Photoshop

🔮 딸 아이를 보며, 내 과거를 되새긴다.
🔮 나는 지금 과거, 미래와 공존하며 현재를 살고 있다.
🔮 엄마를 보며 내 미래를 그려본다.

https://t.co/Q8fFC28n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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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만화서는 몸은 작아도 머리는 그대로인데 나는 몸은 커도 머리는 그대로 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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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나는 가족물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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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껴안고 손뽀뽀까지...?🔥🔥
혼미하다...🥹

✔️<신데렐라는 내가 아니었다> 77화 업로드!
지금 에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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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김쿠슈도 못그린다
팽이하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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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거에 너무취약한듯..(고전만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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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나는 걍 익사할래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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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왤케 감마 맛있게 잘그렸었지
과거의 나는 뭐를좀 아는놈이었던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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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마 자기한테 관심 있는 여자가 다가오니까 그대로 얼굴 시뻘개진 채로 고장나는 장면 귀엽고 좋음...
이것도 그렇고 저소사 파티 때 넥타이 맬 줄 몰라서 엉성하게 맨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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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무언가를 만든 마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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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기한거 계속 만드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셔셔 그려봤습니다.:)

히히 해시태그 많이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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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을 300년 후에야 하는 나란존재는 참 이거 어떤쌤이 그려줬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개쩔죠 이거보고 매일 힐링할겁니다 이름까먹은 선생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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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긴 슬럼프에 빠져있던 준수를 대변하듯 3점 슛을 넣고 드디어 긴 슬럼프가 끝나는구만~ 말한다거나, 나쁜꿈을 꾸는 준수 앞에서 '꿈은 반대라고' 말한다거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준수에게 패스를 하고나서 희찬이는 빠지지만 그 기운을 이어받은듯 준수에게도 신들린 슛감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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