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케네스 그레이엄 작가의 삶을 다룬 영화 제작. 시력이 약한 아들을 위해 쓴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 대표작으로 풍경의 세부묘사가 뛰어나고 소리와 동작의 표현도 다양하다. A.A.밀른은 연극으로, 월트 디즈니는 애니로 만들었다.
https://t.co/VM9BqHFxjJ
와 디즈니 캐릭터 성별바꾸기인데 너무 쩔어요....크루엘라랑 우르술라에 심장폭격당했어요..........원본 그림은 데비앙 아트에서 활동하시는 sakimichan 이라는 분의 작품이래요
디즈니 ufufy 시리즈를 아시나요, 달걀같은 모양에 온갖 디즈니 캐릭터들이 형상화되어있는 모습이 진짜 졸귀입니다.. ☺️페니와이즈도 캐릭터성은 엄청나게 분명해서 ufufy로 상상해봤습니다 😋 #IT #Pennywise
오늘 하루종일 디즈니 빌런같다는 그 트윗 보고 떠오를때 마다 웃었는데. 만약 디즈니 빌런이면 그냥 도적이랑 그 도적에게 털리는 못된 부자였음 좋겠단 생각을 했다...🤔근데 이거 뭐 빌런도 아니고 그냥 엑스트라잖아..? 다시 이벤트 달려야지(터덜터덜
✨드디어 출간! 시릴 페드로사의 <세 개의 그림자>를 다루는 7월호가 출간되었습니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 그로 인한 상실의 극복을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지요. 디즈니 애니메이터이기도 했던 작가의 유려한 곡선이 무척 멋있습니다.
리먕님이 개최하신 디즈니X지브리 합작에 인어공주X포뇨로 참가했습니다!!
오랜만의 여캐그림이라 즐겁게 그렸네용 히히
다른 존잘님들 작품보기👇👇
https://t.co/ny9Nd46OHx
#디브리먕펙
그림체 연구 두번째. 90년대 중반 디즈니
#stylechallenge #disney #OHMYGIRL #비니 #cart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