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 자캐이름으로 인기있는거였을가요(우리집마리안느쓰다등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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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씬쟝 쓰다듬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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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귀여워요 동그라미야ㅠ 본체가 머리를 디밀어주면 쓰다듬어줄건데 좀 놀리고 쓰다듬어줄것같은ㅋㅋ

ㅋㅋㅋㅋㅋ(양 손에 고양이와 고양이스러운 귀여운 친구 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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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주셔서 그렸는데 정말 동그래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귀엽네 그렇게 쓰다듬고 있으면 본체가 슬쩍 가서 이쪽도 폭신한데 한번 만져보시는건 어때요 하고 머리 디밀고싶잖아요(고양이가 아니라 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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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그릴 줄 모르고요
낙서 가끔 합니다
구독계로 쓰다가 계정 싹 정리하고 새것처럼 박박 닦아서 트친소 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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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골라줘서 애인픽으로 고름... 너무 귀엽다 얼굴 쓰다듬어주면서 화면을 열수이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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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따따 무한 쓰다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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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RJO RJO 그 갓공이 특유의 쌔콩함이 잇어 뭔가 오공이는 인절미깽얼같이 에엥? 말랑말랑!! 이런느낌이면 갓공이는 도도한 괭이마냥 누가 쓰다듬을라면 휙 피할것같은 그런 맛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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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쩌자고 이렇게 잘생겻는지. .. ..(액정만하염없이쓰다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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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노.. 머리카락은 어쩌다.. 번개쓰다 잘린걸까

그 길고 고독한 나날중엔 화가 북받쳐올라 눈물이 왈칵 흘러 주체가 안되는 때도 있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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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진짜제가다른말안하고요탱커남코테제가너무좋아해서미칠거같거든요적당히근육붙어있는게그렇다고과하지도않고마른것도아닌데되게진지빠는모습인데고양이귀있어서아미친너무귀여워서머리쓰다듬고싶어미쳐버리겠거든요뒤에멋지게코트자락펄럭거리는데분명저기에꼬리살랑거리는거생각하니미치고팔짝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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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캐릭터 리텍 만들어서 쓰다보니 원래 어땠는지 잊고 살았는데 리조트에서 바닐라버전 마주하고 좀 놀람ㅋㅋㅋㅋ
역시 남편은 직접 한땀한땀 찍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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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하나로 썰풀고 그림 그리고 글 쓰다보니 정말 딱 이 꼴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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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리터칭 :3
안대를 착용해서 쓰다듬어도 몰라요
he didn't see anything when he wore a pink blindfolded
I'm gonna touch i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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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다크 생긴거봐 사랑이 쓰다 성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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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름쓰다ㅏㅏ 전 오너캐 살짝쿵 수정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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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자매너무귀엽다..ㅠㅠ 머리쓰다듬고 사탕물려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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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이를 하루에 백번 쓰다듬어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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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엉ㅠㅠㅠㅠ 반쯤 정신빼고 걷는 퇴근길 저도 압니다....쓰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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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아이! 장미가 세모 쓰다듬어 주는 것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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