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핀란드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정원사인 70대 할머니 inge look. 정원일을 하며 인생의 균형을 가꾼다는 두 할머니의 알콩달콩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너무 따뜻하여 엽서를 샀다. 귀여운 할머니 로망
그리고 할머니 생각에 너는 이해할 것 같구나, 그런 감성을 말이다. 식물이란 그런거야. 알로에 하나를 구해 주면 앞으로 많은 여러 장소에서 보이는 알로에도 너를 좋아하게 될 거다. 식물끼리는 다 이어져 있거든.
호구와트 학생. 외할머니가 벨라라서 얼굴 하나만큼은 레번클로 간판임 7년 내내 퀴디치 선수를 하고싶었지만 몸치. 한번도 나가보지 못한채 졸업을 코앞에두고있다. 애완동물은 엄청 긴 고양이. 이름은 LSP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