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신입 인사드립니다다즈
저의 키워드인 '블랙홀'로 그려주신
다다즈 입니다.

지난 15년간 블랙홀이 제 인생에서
중요한 키워드였는데, 이렇게 받아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자세한 후기는 조만간 작성해보도록
하고, 앞으로 굉굉 놀아보겠습니다!

굉굉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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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롤 쪽에서 나서스 신스킨 나온 거 볼 때마다 약간 제프티 생각이 나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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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오고있는지 모를 성현제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건 한유진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의 품에 유진이를 안겨주었습니다 착한 우리 유진이는 언젠가 자신이 받았던 예쁜 꽃들을 엮어 생일 선물로 화관을 만들어주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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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장면 처음 봤을 때 진짜 개간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내가 정말로 굽고 싶었던건 이 썩어빠진 세상이였어 트윗보고 나니까 그거밖에 생각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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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너무 잘생겼서.....후후 난 겉모습은 부치(죄송합니다 대체할 단어가 생각이 안남)인데 속은 여린캐들한테 약하다..새삼 내 취향 넘 한결같다...뿌요뿌요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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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집착이 심한 자캐

집착....집착이라........
생각이 잘 안나는데.....
굳이 따지자면 샤를?....
일에...집착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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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삼국지 하면 이거 밖에 생각이 안나요.
쓰임새는 멸망에만 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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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다가 트위터보다보면 자존감뚝떨어짐
아... 그림체 바꾸고싶다.. 라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함 항상 말만하고 정작 바꾸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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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근 예전스타일로 그려보고싶단 생각이 마구 들음 이게 내 눈이 또 높아져서 지금 그리면 더 잘나올듯이라는 헛된 망상도 합쳐져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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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 잡힌 청려 키링~ 오늘 반응 좋아서 넘 기뻤다!! 색감 좀 수정하고 아이소때도 가져갈 생각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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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이상으로 안경남캐를 좋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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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6장까지 스트레이트로 달렸다.
여운이 많이 남는 아발론 이야기.
입장과 행동은 결국 달랐지만 리츠카와 아르토리아 그리고 오베론
셋만이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던 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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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나쁘지 않을거 같단 생각이 문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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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가장 노력파

우리 유일한 갈발 아들내미 륀이... 얘는 긍데 진짜 인생 전체가 다 노력.. ㅅㄹ이가 먼저 언질을 줬던 바 있지만 이미 그 전부터 얘는 가주자리에 생각이 많았어요ㅕ 진로확고성과 자기실천력을 높게 보였으므로 이에 가장 노력파 자캐상을 선사합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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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청뇌를 그릴 생각이긴 햇지만 이건 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늘하다... 차가운 시선이 날아와 심장에 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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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에서 다룬 내용은 '대 플리니우스'가 쓴 [박물지]를 출처로 하고 있습니다.

".....이 후미진 무풍지대에 사는 바다괴물들은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몸집이 커진다."

'무풍지대에 사는 거대 바다괴물'이라는 내용을 보고
원피스의 해왕류가 여기서 따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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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 생각이 요만큼도 없었던,,
비계 햄토릐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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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채색법에 살짝 변화를.
톤보키리의 경장을 키리히메(사니와)에게 걸쳐줄 생각이었는데 티가 났을지는 모르겠습니다 ㅇwㅇ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니)
※ 송비님의 트레틀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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