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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 표정
롟은 딱딱하게 굳은 무표정~이곳에 있지 않은 누군가를 그리는 표정. 눈을 마주하면 자신을 똑바로 들여다 보는듯한 느낌이 들면서도 그 시선에 익숙해지면 그 너머를 바라보는걸 깨달을 수 있을듯
개님
'출궁이 이렇게 빠르고 쉬웠던가…?'
얼떨결에 떠맡은 부탁에 휘말려
내무부를 넘어... 황궁 밖까지 나오게 된 스우!
그런 그에게 다가오는 누군가...?!
https://t.co/TI59uNnQGd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62화, 12/12(일) 22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비즈
바쁜 마감시간 도중 나의 로망...
이게무슨 뜻이냐고요?
겨울에 히터 틀어놓고 이불덮고 14시간 정도 잔다음 일어나서 비몽사몽한 상태로이불 안에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누군가가 타주는 코코아를 마시고싶다는 뜻입니다
[1차홍보]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동물들에게.
이곳에서 새로운 겨울을 맞이할 학생들에게.
"비컴위자드 제2분교는 당신의 입학을 환영합니다."
https://t.co/VJHG99y1Cw
모든 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누군가 울기 직전 전광석화와 같이 나타나 눈물을 닦아주고 사라지는 괴도 산타
"울면 선물을 받을 수 없다고? 그럼... 내가 세상의 모든 사람을 웃게 만들겠어."
막 이래ㅋㅋ
白雪巴 / Shirayuki Tomoe
누군가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 그렸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이쁜누나의 LD 를 그리지 못하기 때문에 SD가 되었습니다
#巴絵
[4주차] 누가 싫댔어
모쏠 인생 28년차 '민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 생각에 여행을 떠나게 되지만 파트너와 크게 싸우고 혼자가 된다. 혼자서라도 여행을 마칠 생각을 하고 있던 도중 누군가 민서의 어깨를 붙잡는데...
"혹시 한국인이세요?!"
https://t.co/z8pDnU3vEg
#댕댕공#미인수
알버트랑 프랭크 둘만 있을때도 당장 서로 죽이려들지는 않았을거란게...
내가 살려둔 사람을 내가 없을때 죽여버리다니 / 우물에서 구해준 대가로 내 아버지를 죽이다니
등의 반응을 로즈에게서 예상해서..
모든 비밀을 알지 못하는 상태로 누군가의 죽음을 맞게되면 로즈도 그런 반응을 보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