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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
이블모티 하면 요즘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거
ㄴ 307 총맞을 때 죽을 각오를 했었을까?
이블릭
ㄴ 얘 좋은 애였을까봐 불안함. 그런데 110에서 '우리 차원이 그렇게 멀지 않아'라고 했던거 릭이 아니라 모티의 C137 옆인 거겠지?
- 유니티랑 다이앤이 1이라도 닮았나 봤는데..모르겠다
발칙한 진화하면 떠오르는 건 강챙이
뒷다리 올챙이가 앞다리가 쑥 났는데
왜 그다음 개구리가 아니라 벌크업 올챙이가 되는건지
그 옛날 게임에서 발상의 전환이 돌았다
롭티나의 티 파티에 도착한 꽃다발💐
세시오가 보낸 게 아니라고⁉️
게다가 꼴도 보기 싫은 제몬과
마주치게 되는데...!🔥
✔️<신데렐라는 내가 아니었다> 68화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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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는내가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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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구나무로참새운전하고가면서봐도태양트리
그렇다면 문제는 하나뿐이다
이녀석 헌터일까 타이탄일까 그것도아니라면 워록일까 https://t.co/GIxlluQTui
박형석 자기는 그냥 강아지가 아니라 수인이니까, 주인 자는 사이에 몰래 밖에 내다버리고 와야지 마음먹음.
이진성 잠들고, 박형석 인간으로 돌아와서 고양이 힘껏 들었는데 애가 펑하고 변하더니 사람된거임.
- 나 내보내려 한 거야? 개새끼네 이거.
예전 정수 스토리 대략적으로 보면
영혼인도자 정수
마법 학교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백마법사와 흑마법사의 전쟁 중 죽을 영혼들을 인도하기 위해 나타난 영혼 인도자
대영웅 정수
기계공이 제작한 기계 인형들이 자아를 얻고 아테네가 진짜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검 길이가 ㄹㅇ 과장된 게 아니라 레이븐 키만 해서 만들 때도 옮길 때도 개 헬이었음
다른 전직 검 만들거나 옮기는 건 그렇게 안 힘들었는데 쟤는 구도 감안해서 비율 조정했는데도 검 길이가 장난 아니더라
뭔가 짜잔! 하면서 끝나는 게 아니라서 오히려 여운이 더 남았고, 결속 밴드 모두 멋졌으며, 료는 오늘도 귀여웠다. 뒷모습 마저 귀엽다. https://t.co/0nihk7O0eQ
제노스는 얼굴 그리는 게 제일 재밌는데 옷은 그리면 괴로워서 그냥 계속 벗기게 됨
벗이여... 가 아니라 벗어 임 그냥
머우짜겟노 이미 웃통깠는데
무안광 러버 아니랄까봐 이 표정이 너무 좋았던
자세히 보면 눈 밑의 무한 모양도 없죠
빼먹은 게 아니라 안 그린거라 저게 다 비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