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daily_drawing 0237
살아내려 보듬고 싸우며 돌보던 목숨이 물거품으로 사라진다.
뭐라고 불러야 할 지 모르겠다. 이 뒤죽박죽인 감정 덩어리를. 이 허무하고 무거운 블랙홀을. 그게 삶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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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오면 나가지 못하는 고립된 마을🚫
그 마을에 찾아온 소녀를 보고 사람들은 수군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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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Title: Teasan#0048

This Expresses hard feelings through the burning childhood(horse)

어린시절(목마)이 불에 타는 모습을 통해 힘든 심경을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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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36
오늘의 매일드로잉은 FEWK; note 작업으로 대체.
0076k [핵분열, 수정, 착상]
이상한 드랍아웃; 또는 계; 사이에서 환상과 현실이 뒤엉켜버린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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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 드로잉~ 메론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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