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백선(苩獮) /나이불명 성별불명 /불멸자,싸이코,역사서 뒷면을 메우는 흉악범죄자.
다섯 명의 살인마 인격들이 몸을 공유한다는 설정이었다(......)
언급하는 자캐중에 가장 오래됐고(2003년 지옥갑자원 볼 때 만듦), 지금도 내 취향의 지표네요.. 최근 안그려서 새로 그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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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나곰🐻

울 귀염 둥둥둥🐻💛✨⭐️
어제 너무너무 귀여워서 보는내내 광대튀어나올뻔했서~~~~~
목요일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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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서 핀뱃지그렷다 유유예 반숙계란이불 윻윶.. 지난번에 그렷던 알파윻이랑유진이 아 졸려 사람살려여기사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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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화평이 배탈날까봐 이불덮어주는 신부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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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불끄고웃는걸연습하는거야 그림자인간이라 어둠따윈 아웃오브 안중이라 이거야? 아틀러스 하.... 나이거 저장햇어 웬만해선 안놀라는 리사도 아틀러스 보고 깜짝놀랄듯 태어나서 그렇게 웃는 사람 첨 봤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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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잘때 겨울이불을 덮고 잔다. 포근하고 따뜻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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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이 이불 꼭 쥐고 있는거 왜 이렇게 귀엽지,,, 요한이 보다 내가 더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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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이불색 이게 최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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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혁 옷 바뀐거 >완전히< 끝까지 못 간뒤...
지쳐서 곤히 자는 승희 옷 내려주고
이불 덮어주고 겨우 눈 붙이려는데
아직 수혁이거는(ㅎ) 가라앉을 생각을 안해서ㅎ
결국 자는 승희 보면서 책상의자에 앉아 한 발 빼다가 옷 갈아입었다에 제 500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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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이불에 있는거 설마 그거니? 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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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이불 뒤집어 쓴 헤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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킼...키키킼...! 너무...좋아...! 이제 탐님의 플필까지 저로 물들여버렸군요...킄...이불 속에서 은.밀.히 기뻐하갰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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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아...(너무 좋아서 이불이 되어버리며,,,)다행이에요ㅠ 따뜻하게 푹쉬시구 오늘도 새벽을 달리시는군요...파이팅이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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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한 이불이 맘에드는 9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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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도...조지도..워스파이트도..이쁜이들 잔뜩 보니 죽은 팔도 힘이 불끈불끈..

....그러니 난 다시 잘래.

..이불 따슙...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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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보송 하얀 이불 덮은 귀여운 으누😊 좋은 꿈꾸고 행복한 주말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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