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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좀 날카로운 인상인데 내가 그리면 어째 점점 똥그래지는 특별판 신도
原本はちょっと鋭い印象だが、私が描くとだんだん丸くなる特別版の新堂さん
지난번 선한 웃음(?) 기영이 그림이 영 보기 숭해서
선해보이는 얼굴 재도전..명예추기경 버전.
이기영이 빛빛빛 환장하는걸보니, 어둠속서 흑마법사로 살아야 했던 1기영은 한맺혔을 듯. 빛&선 영웅표상인 현성일 동경해 회귀까지 시켰구만, 자기한테 너무 감긴 나머지 둠현성 된거 보면 기막혔겠다
이번 가을 한정 사이 넘 귀여워 ㅋㅋㅋㅋ 특히 저 달토끼가 열심히 떡을 찧다가 적을 발견하면 귀를 한번 쫑긋하고는 적을 떡방아를 쪄서 볼 때마다 빵 터져 ㅋㅋㅋㅋㅋ 추석 기념 의상인데도 힙한 걸 보면 이노 의상이랑 맞춘 걸지도 ㅋㅋㅋㅋㅋ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감상인데 칠흑 서브퀘중에서 톨라스 라는 친구가 나오는 퀘를 하다보면 진짜...오르슈팡이 생각나더라고....ㅠㅠㅠ퀘스트 제목도 그렇고 제 1세계가 원초세계랑 상반되는 부분이 많다는 걸 이입해서 보면 더욱 그랬다...가장 기억에 남던 퀘스트
아아악 ㅠㅠㅠㅠ어뜨케ㅠㅠㅠ교수님 ㅠㅠㅠㅠ 진짜 에프야ㅠㅠㅠ 용세 과제 동자가 태워먹었어 ㅋㅋㅋㅋ야!!! ㅠㅠㅠㅠ 아니근데진짜 허망하다...저게 유일한 김용세 활약상인데...그냥 태워먹을거면 왜넣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