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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백물어 1회용에서 어쩌다보니 CoC에 인세인까지 버무려졌던 괴담부 친구들이 AU로 에피메테우스의 서장..맞나? 갔다옴..
마지막에 다들 하늘에서 좋은아침 했던게 너무 좋았다..
너무 룽해..
마지막에 엔딩 컷신으로 옌리님이 그려준 우리애들..
심지어 완벽한 컬러파트. 크으~
움파룸파님께 신청 드린 단체 커미션 왔는데 진짜 딱 계절이랑 맞게 와서 행복해짐... 애들 단체로 놀이공원 갔다는 컨샙으로 넣었어요 ㅠㅠ 진짜 최고 뒤에 하늘색 넣길 잘 했다 상큼 발랄 그 잡채<
#ANGdream #TNPRdream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아이돌로 발령났습니다> 18화가 전플랫폼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따듯한 오후! 시원한 음료 드시며 아발령 18화 보시면서 가볍게 머리풀고 가셔요~! 이상 별 생각 없이 마트에 코트입고 나갔다가 땀흘리며 돌아온 아침 올림..🥹
모두 좋은 아침!!!
체이는 오늘 오랜만에 병원에 갔다올까 했어!!!!
방송 쉰다고 하고 병원 갔다오려 했거든????
비올거 같아.
체이 이제 24시간 근무 끝나고 운동중인데
집 가서 자고 난 뒤 비가 오고 있다면 병원 안 가고 방송할래 ㅎ
병원 그거 다음에 가도 괜찮지 않지 않을까???
소식 기다려줘!!!
카디널
슈발리에인 엘리스에게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어쩔수 없다! 하고 퍼지를 당한 피앙세. 배신감 MAX로 엘리스를 찾아갔는데 기억이 날아갔다고 해서 어이없고 갈 곳없는 분노로 엘리스를 와다다다 매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매도 괜찮으셨을지... (땀땀)
사실 내 안에서 쿠리후지는 170넘는 거대녀인데 딱히 티가 안남
근데 원본마 별명이 토모에(일본 여장수)라거나 베코케츠(직역하면 큰 엉덩이...) 라고 불렸었고...
암말임에도 500KG 넘게 나갔다거나.. 다른 말들보다 머리하나는 더 컸다던가 하는 일화 때문에 무의식 중에 점점 커짐
오사이비자 캠페인까지 무사히 갔다왔습니다.
캠페인들.....진짜 라이터님의 초현실적인 묘사와 GM 리베님께서 열일해주셔서 영화 4작품 보는 느낌이었어요...
아름답고 CoC다운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다
엠포리오를 희망이라 믿고 희생한 죠린의 사랑을 통해 결국 운명은 옳은 이치대로 흘러갔다.
What A Wonderful World에서 나온것처럼 엠포리오는 떠난 사람을 다시 만날 수는 없지만, 새로운 만남을 통해 서 기억에서라도 그들을 자주 마주할 수 있도록 한 게 아닐까.
#레이디버그_전력_60분
캣워커 내한 배웅 나갔다오느라 늦었다네요 지각생 전력 참여했습니다 야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