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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은 아침!!!
체이는 오늘 오랜만에 병원에 갔다올까 했어!!!!
방송 쉰다고 하고 병원 갔다오려 했거든????
비올거 같아.
체이 이제 24시간 근무 끝나고 운동중인데
집 가서 자고 난 뒤 비가 오고 있다면 병원 안 가고 방송할래 ㅎ
병원 그거 다음에 가도 괜찮지 않지 않을까???
소식 기다려줘!!!
카디널
슈발리에인 엘리스에게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어쩔수 없다! 하고 퍼지를 당한 피앙세. 배신감 MAX로 엘리스를 찾아갔는데 기억이 날아갔다고 해서 어이없고 갈 곳없는 분노로 엘리스를 와다다다 매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매도 괜찮으셨을지... (땀땀)
사실 내 안에서 쿠리후지는 170넘는 거대녀인데 딱히 티가 안남
근데 원본마 별명이 토모에(일본 여장수)라거나 베코케츠(직역하면 큰 엉덩이...) 라고 불렸었고...
암말임에도 500KG 넘게 나갔다거나.. 다른 말들보다 머리하나는 더 컸다던가 하는 일화 때문에 무의식 중에 점점 커짐
오사이비자 캠페인까지 무사히 갔다왔습니다.
캠페인들.....진짜 라이터님의 초현실적인 묘사와 GM 리베님께서 열일해주셔서 영화 4작품 보는 느낌이었어요...
아름답고 CoC다운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다
엠포리오를 희망이라 믿고 희생한 죠린의 사랑을 통해 결국 운명은 옳은 이치대로 흘러갔다.
What A Wonderful World에서 나온것처럼 엠포리오는 떠난 사람을 다시 만날 수는 없지만, 새로운 만남을 통해 서 기억에서라도 그들을 자주 마주할 수 있도록 한 게 아닐까.
#레이디버그_전력_60분
캣워커 내한 배웅 나갔다오느라 늦었다네요 지각생 전력 참여했습니다 야옹~ 🐈⬛💚
성다의 서사는 '그래서'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서술하는 것에서 시작하는데 그러다 점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사랑할 수 없는 이유로 갔다가
끝내는 '그래서' 결국 우린 사랑할 수 밖에 없다 로 가는 서사라 눈물좔좔임🥺
네네는 생일 전날에
에무, 이치카, 미노리, 코하네와 함께
미노리가 알바하는 카페로 파르페를 먹으러 갔다. (생일 축하 겸)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3
출장나가야함
오전에는 어제 접수못한 문서처리해야해서 오후에 나가야함
근데 오후에 팀장 차쓴대서 점심먹고 바로나갔다오는걸로 합의봄
근데 소장이 갑자기 자료요청함(오늘 1시까지)
자료준비하느라 오후출장관련 준비하나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