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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
False Knees
이따금은 무덤덤하지만 따뜻한 말도
때로는 아무런 의미 없어보이는 말도
가끔은 보고 싶을 때도 있으니까
https://t.co/xSjYy0uQkZ
덕질한장르라 더 연상되는 것도 있지만ㅋㅋ
사이버시티 근데 뒷골목도 있고(거기 쓰레기통에서 다크너(스팸톤)가 살기도함...) 화려한 상점번화가의 판매원 에디슨들은 아무문제없어보여도 사실 단합해서 누구의 존재를 모른척하고.. 그리고 눈무덤 루트의 시티를 생각하면 위험한게틀리진않음..
3기 주인공 둘 생일 너무 달라서 웃김ㅋㅋㅋㅋㅋㅠ 카마보코가 의도한 건 이런 반응이 아니었겠지만 무이치로 축하 받고도 멀뚱멀뚱 넘 귀엽잖아ㅠ
카마보코가 예상한 현실 : 무덤덤
광란의 파티 :
-제리는 BP 당연히 모르겠구나. 팬가설에는 릭이 다이앤이랑 결혼하기 전부터 BP랑 스콴치 친구였다고 하던데 그럼 베스도 알았을 가능성이 있나? :3 일단 저 상황에서 베스는 한마디도 안했다.
-carry away 가 들뜨다란 뜻이 있구나 + 베스가 이뻤다.
-무덤은 안 보였다
출처:https://t.co/9hm8hZNaqV
내내 은은하게 돌아있던 여자가 억압을 벗어버리고 가면을 집어던지는 이 순간, 그러면서 거기에 뒤섞여있는 애정인지 분노인지 혐오인지 모를 싸늘한 감정을 자기를 맹목적으로 사랑해온 여자에게 무덤덤하게 뱉어 그 제멋대로인 믿음을 직접 산산히 조각내는 이 순간이 끝내준다
[리디북스]
남자들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첫사랑이 끝사랑이 되는 그 날까지
리디도 이 남자들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이주웅 <저희 집 고양이가 쓴 악플입니다>
👉https://t.co/erfF3Tc1v9
징솔 <소꿉친구도 두들겨 보고 사귀어라>
👉https://t.co/ZGiwgFPOeb
밤마다 악몽을 꿉니다. 그 뱀은 언제나 절 응시하고 있죠. 옥죄어오지는 않지만, 천천히 천을 끌어다 덮어요. 마치 이 곳이 네 무덤이라는 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