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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kin_wtos @krill55 레이가 클레어님이랑 집 앞 텃밭에서 감자🥔 모종을 심으면서 "제가 예전에 클레어님이 몰락하고 쫓겨나서 농사로 성공하는 책을 냈었는데요. 이렇게 같이 농사 지으니까 즐겁네요😆" 같은 얘기하다가 집 밖으로 쫓겨난 적은 있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콕카인_괴담_합작
옛날부터 침대를 쓰던 외국에서 부터 시작 된 침대 밑 귀신 괴담을 해봤어요!!
늦은 새벽 잠을 청하던 한 소년의 발이 이불 밖으로 나와 침대 밑에있던 귀신이 그 소년의 발목을 잡고 침대 밑, 귀신의 공간으로 데리고 가는 상황을 그려봤어요!!!
늦은 밤 창문밖에서 들어오는
그니깐... 베란다에서 창문 열고 담배 피면 우리집으로 연기 다 들어오는데, 제일 빡치는건 얼굴을 밖으로 내놓지않고 핀다는거..저번에 내놓고 폈다가 울엄니한테 걸린 뒤로 베란다 창문만 열고 숨어서 핌. 이 늙은 두꺼비가..
미나토 유키나 서사가 너무 좋음 아버지의 그림자 안에 스스로 가두었던 새장 속 가희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로젤리아를 결성시키고 드디어 새장 밖으로 탈출하는 서사는 대체 누구 머릿속에서 나온거임?? 그냥 스토리 보면 눈물 한 바가지 나와서 염전 안가도 소금 채취 쌉가능임......
그러고보니 내 캐는.. '성인이 되고 결심하는 캐'가 많아
첫번째: 성인이 되고 이곳저곳 여행하고 싶어서 놀러가는 캐
두번째: 성인이 되고 히키코모리에서 벗어나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만나려는 캐
세번째: 성인이 되고 (졸업도 하고) 이제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나 싶어서 냅다 폐병원으로 간 캐
이아 엔슈타드
(2모래님a)
쉽게 요약하면
로판에서 현판으로 트립한 마법사
라는...
설정이에요
안이 근무하는 사무소의 사장입니다 본인이 살던 세계의 멸망을 예지하였으나 아무도 믿지 않아서 혼자 대피하여 살아남곤 다시 밖으로 나왔더니 몇천년이 흘러있었다...는 느낌
꽤 무덤덤한 성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