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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바 씨는 내놔라, 피를 내놓아라!할 것 같은데, 초브로는 배고파 하면서 무자각으로 본능에 끌려서 물고 피 빨 것 같아 https://t.co/JYEit2SFZp
후원...주시면... 까까먹는 리리 그려올게요
금액에 따라 퀄리티..차이..있습니다
배고파서 자꾸...문장에...온점붙인다... https://t.co/dX5LJiTD9P
296. 모카의 편의점을 들리는 란. (좀 더! 걸파라이브 각 11화, 321화)
*번역
1. 모카: 란 씨, 외로워서 만나러 와준 걸까나-?
란: 아니··· 배고파서 잠시 들렸을 뿐이니까···
2. 란: 마침 잘 됐다, 이번 바다에 대해서 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