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대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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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엠은 자신의 죄에서 도망치지않고 자신의 죄에 직면하기로함 게임바로끄고 잘법도한데 책임을 지기로한듯

그후 지엠은 마음속 무언가가 빠지거나 부서진듯한 모습을 보임
아마 이게 꿈인가? 라고 말하는듯이 믿겨지지않거나 허탈한 기분이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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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무이님 신작 올리셔서 팬아트 쪄왔어요 ㅠㅠㅠ
신작이긴한데 염라왕/부서진 이랑 이어지는 내용이라 염라 팬아트 그린거 같네요 의상은 대충 상상해서 암거나 그렸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ㅠ
https://t.co/WQfIAPlX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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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팬아트 / 무이님
노조님이 야하구 조아욧 😭
https://t.co/aPTd5Llx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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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시계]
부서진 시계는 흐르지 않는다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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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냉코레 쯔꾸르 작업일지 41일차
1. 요즘은 디자인만 계속 하고 있다. 몇 년만에 그림을 그리는 거라, 다 부서진 타블렛도 새로 사고 신나게 그리고 있다.
2. 재밌는 건, 그릴수록 예전보다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럴 거면 좀 진득하게 그림 잡아볼걸 하는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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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만 무기도 똑같은데 처음 시작할 때 주인공도 낡은 거 들고 있었잖아 (부서진 그릇은 내 영상에서 스샷 찍어왔다) 옷... 똑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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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로직이 제이크 생일 축하한다고 인스타 스토리 올려줬는데
미스테리오 깨진 어항으로 컵케익을 만들고 부서진 드론들로 깨알 장식을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크 반응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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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카메라들고있는 이현이라는 소재를 받아서 그려봄..기자P의 흔적을 찾은 이현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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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콜렉션 들고 부들부들 떠는 타넬리어 feat. 그랜드 마스터(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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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로그 8] 가장 착한 왕님께 드린 금빛 왕관
페럼 씨와 이별하기 전에 그린 로그. 꿀빵을 이용해 부서진 은왕관이 있던 자리에 놔준 프라린이 섬기는 가장 착하고 마음씨 고운 페럼 왕님을 위한 황금왕관.
이전에 페럼 씨가 500년전 시절 모습이 딱 황금색이어서 그 모습이 잠시 스쳐지나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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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스케치를 보면 원래 있던 세 석상 중 부서진 석상은 공허의 기사의 석상이었던 거 같은데 그럼 이건 초기 설정에는 공허의 기사의 존재가 처음부터 세상에 알려져 있을 예정이었다는 의미였을까......? 창백왕가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석상인게 아니면 왜 창왕과 여사 옆에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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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제작진 '스티브 울프하드'씨께서 어탐이 에미상 후보에 오른것을 기념하여 자신이 설정했던 제이크의 죽음에 대한 만화를 올리셨습니다!

죽으면 모든 불순물이 몸을 빠져나가듯 제이크의 힘이 폭주하고 계속 커지자 버블검이 지구의 부서진 곳에 제이크의 시신을 메꿔 새 땅이 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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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나이프랑 포크는 알센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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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환의 비뚤어진 욕망이 집안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찬 호윤을 움직이고,
최씨 집안을 무너뜨리기 위한 은밀한 거래가 시작된다.

"그 말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


▶️https://t.co/GlLvqirl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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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 질라라드는 발론에서 가장 고운 목소리를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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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
✨일반서
- 흉기는 부서진 검정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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