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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 낛
#UNDERTALE
일기장) 월욜에 해리 스타일스 콘서트 신나게 조지고 옴, 3차 접종 때문에 팔이 아직도 아픔 1,2차 보다 좀 오래 가네, 지금은 어깨가 아픔, 점점 나이 먹으니 안 아픈 곳이 없느에,,😢
해범싸장님 상아씨랑 있어서 그런거야??
점점 영해짐 ㅋㅋ
#횟집사장님의첫사랑은인어입니다
#남동휘를 https://t.co/47oVrHHIbD
앗시 해시태그 잊어버렸어요.. 노래로 그려온다?(이하생략)
https://t.co/5tFzakQbGN
가벼운 미소가 점점 일그러지고
우아했던 춤은 처절해진다
춤을 추는가 춤이 나를 추는가
에번 시걸
가족들이 포트리스 밖으로 추방(사실상 죽으란 의미)되어서 복수를 하겠다! 라며 슈발리에이자 왕인 화이트의 피앙세 겸 비서역을 하고 있는데...아무래도 그런 감정을 오래 품고 있으면 지쳐버리는 느낌이죠. 그래서 복수 계획이 점점 늘어지고 있는 피앙세에요.
에토 V6
AI 안드로이드 였습니다. 그런데 오래전이 아니고 C3에서 개발해서 슈발리에인 페이에게 이양된. 당시에는 감정없는 로봇같았지만 점점 인간을 모사하면서 감정에 대해서도 배우는 중. 에토는 급하게 생각해낸 이름인데, 에토피리카라는 새가 있더라구요!
필레 후반에 샹크스가 우타에 대해서 회상할때.. 엘레지아에서 헤어질떈 색이 바랬는데 점점 채도가 높아지다가 아기 우타와 만났을땐 선명하게 움직이는 영상으로 떠올림.. 그만큼 샹크스에게 있어서 우타와의 첫만남은 지금도 생생한 기억이란 뜻아닐까 마치 부모가 자식의 태어난 순간을
사실 내 안에서 쿠리후지는 170넘는 거대녀인데 딱히 티가 안남
근데 원본마 별명이 토모에(일본 여장수)라거나 베코케츠(직역하면 큰 엉덩이...) 라고 불렸었고...
암말임에도 500KG 넘게 나갔다거나.. 다른 말들보다 머리하나는 더 컸다던가 하는 일화 때문에 무의식 중에 점점 커짐
웹툰 〈전생했더니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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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의가 점점 잘되는 건데! ٩(๑`^´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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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신입사원 #매일플러스
이제는 공개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공개하는 테스트였던 캐시트..
많이 ㅋㅋ달라졌죠 ..
19살이 생각보다 어려서 조금씩 바뀐 것 같네요.
점점 어른스러워지는 과정으로 웹툰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