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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여기서 정욱 곁눈질 하는 것처럼 보여서 짜릿함. 예전에 원소 밑에 들어가네 마네 했을 때 식은땀 흘리면서 벌벌 떨던 조맹덕 생각도 나고.
영옥정욱.. 먹어줘요
친정가는길에 정욱 붙잡고 얼마나 울고 했을까 아니면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창문밖으로 풍경만 멍하니 바라보다가 눈물 한두방울 흘리는것도 좋아
#적벽_트친소
예... 뭐... 합니다... 가끔 3연 질척러고... 4연 도창님 본체분 본진으로 두고 3연정욱이랑 4연이녜쬬 최애로 잡고 있습니다... 마음 주시면 적벾계 위주로 유멘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