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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영맨의 국적/민족 추측하는 타래
※주관적 해석 100%※
※신분을 위조한 장면이 많은 본편이 아닌 출신지를 유추하기 쉬운 프리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사실관계가 틀린 점은 인용으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한지스 이 일러 잘 생각해보면 저 원격 비트들은 아이웨어로 개조한거니까 본체는 뒤돌지 않고 떠나가고 있지만 그의 일부들은 환영같은 과거를 바라보고 떠올리며 추도하고 있다는 게 진심변태인듯...
불완전하게 망가져 있어도 설령 뒤틀려있더라도 우린 살아가야 해 그리고 변해가는거야
@Yaraahuk0102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한게 아줴도 딱히 잘나가는 변호사라고 존을 어려워할거같지도 않고, 뭔가 깊게 말하지않아도 서로의 어둠을 알아보는 거죠...ㅎㅎ 그래서 뭔가 건조한 관계면서도 딱히 서로 같이 있는게 불편하지 않은 사이정도라도 좋았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그렸던 예전 러프...
한국 포스터에서는 욱일기 모양 뺀거보니 한국에서 욱일기가 어떤 의미인지 잘 아는것같은데 굳이 꾸역꾸역 넣은 저의가 궁금하다 ㅋㅋㅋ 이 그룹에서 키보드치는 놈이 션 레논의 혐한발언에 동조한놈 아님? https://t.co/UddpGLWcwA
@myan_0425 카라비너 사셔서 개조! 하시면 편합니다. 아니면 논스톱 도그웨어 리쉬는 어떠셔요?
1, 2 사진은 개조한 것, 3,4 는 케이블타이와 잠금 카라비너(구하기쉬움!)을 이용한 간단 개조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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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blue)나는 삶을 굴절없이 바라보다 어딘가 좀 아프고 슬픈 사람이 되었다.누구는 이런 내가 나약하다 말하고 누구는 나의 슬픔에 안도 하고 또 누구는 나의 슬픔에 동조한다.내가 본 모든것에 내가 있었고 또 내가 없었다. 나는 완벽하고 우울한 이 세계를 사랑할수도 사랑하지 않을 수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