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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에슾 쌍둥이 2세 중 티라미수 성인기 성기사 때랑 반지,군복을 벗은 모습.
매니큐어에 왕가 속성을 지닌 미남이라는 설정~
반지는 커피에클레르랑 반대로 마들렌이 만들어 줬고 에슾이 마법의 힘을 더 키우려고 마법을 걸었다.빛의 가호는 넥타이 장식에 깃들어있다.티라미수 본인이 직접 만든거 https://t.co/rMC8JpMKW5
마들른
(에슾마들,닼초마들,벨벳마들)
그냥 뒤에 파진 트레틀보이길래...올만에 연성겸..ㅎ..
아 근데 지금보니 얼굴아쉽게나왔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