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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아침을 같이 맞이한 날, 카페인이 빠져 동공이 풀린 눈동자에 신기해하는 마단장님에게 나른한 목소리로 속삭이는 에겨스님
"그거 알아요, ㅁㄷㄹ? 커피일족의 동그란 동공을 볼 수 있는 건 그 쿠키를 죽인 쿠키가 아니면... 연쿠 밖에 없어요"
에슾마들
에슾 오른쪽 눈에 마법진이 새겨져 있으면 어떨까 상상해봄 남들이 관심 갖거나 참견하는 게 귀찮아서 가리는 건데 연쿠가 된 마들렌한테만 거리낌없이 보여줬음 좋겠다
에슾마들
연쿠가 된 후 스트레스 맥스 찍으면 마들렌한테 파고들어서 멍때리는 에슾...머리카락 만지작거리고 레몬버터향 흡하흡하하며 마들렌테라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