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귀한분이 누추한곳에 오셨어요! 바로 사가스님! 별 생각없이 알림을 봤는데 그곳에 사가스님(sagas)의 이름이 똭! 그리고 팔로우를 똭! 순간 흥분을 감추지 못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사가스과의 인연은 트위치 방송중 대화 한번 나눈게 전부였는데...!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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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리리네'님입니다! 귀한분께서 누추한곳까지 와서 팔로우를 눌러주시다니...정말 영광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마크도 어찌어찌해서 같이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정말 몇번이고 감사하다고 해도 모자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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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귀한분께서 누추한곳까지...! 예전 DeviantArt때부터 봐오던 팬이지만 댓글은 한번밖에 안쓰고 눈팅만해서 기억은 못하시겠지만 저는 기억합니다! 그래서 너무너무 반가워요 엉엉 다시 한번 팔로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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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 웬디, 조이 폴라 흑백으로 공유합니다ㅜㅜ 정말... 재고 굿즈들 올 줄 알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귀한 것이 이런 누추한 곳에... 저는 정말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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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크루 농담 소속 <개호주> 작가 의 작품
<신귀한 동거 -벽에 씌인 여자-> 연재 시작했습니다. (장르:개그/성인)
감사합니다!
https://t.co/uXxVKAE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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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장난 베르크트
(CV: 스즈키 타츠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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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팔로가 되어부렀네요
저를 귀한 탐라에 심어놔주셔서 감삼다 햅삐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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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고상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고귀한 장미를 가슴에 안고
에델로즈의 긍지를, 프라이드를 보여라

전부터 계속 그리고 싶었던 장면
뉴델 각자 에델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겠지만 유우에겐 좀 더 특별한 의미가 있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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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빈... 자꾸 이디랑 예리엘 조합에게 털릴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예리이디 뭔가 꾸미고 있는것 같은데... 예리엘의 대사 "이디와 함께 오셨으니 분명 귀한 손님이시겠죠" 이거 분명 이디랑 사전에 짜고 사빈에게 뭔가 할 작정인듯. 그건 그거대로 마음 아픈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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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엠하면서 그린 혼자 인생회귀한 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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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순혈께선 이정도 돈도 없으시나?"
"Expelliarmus!"
"!"
"더러운 피가 섞인 주제에 입술은 잘도 나불거리는군."

*엑스펠리아르무스Expelliarmus : 무장해제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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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 연재중인
'내 아들은 회귀한 대마법사'
표지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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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 직업 양봉업자였나봐... 눈에서 자연산꿀 존나 떨어지는데 저 귀한걸 떨어지게 두다니 어서 가서 받쳐줘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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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완성한 그림~ 진귀한 골동품 같은걸 가져다가 파는 상인 컨셉으로 진행했었답니다! 나중에 옆에 하나 더 추가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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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맨 사랑이 뭔지도 몰라.
동생이랑 나물 따다가 니 신랑 왔다 캐서 쫓아 내려갔다 아이가. 그래가 신랑 얼굴 딱 한 번 보고 시집 갔제.
왜에?
전쟁이 나가꼬 시집 안 간 처자들은
왜놈들이 싹 다 잡아간다 캐 가꼬.

그림책 <땋은 머리>

참혹한 역사에 희생된 고귀한 삶을 기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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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임보자분들의 마음이 그렇겠지만...
16일 가량 남은 임보종료일자.
밤에 잠이오지않습니다.
이 작고 귀한 아이가 다시 혼자 외로이 견뎌내야하는 시간들이 길어질까봐.
입양신청 0건...
이게 믹스견 아가의 현실일까요.
보니 이제 10개월인데 귀하게 살면 안돼요?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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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유이 생일츄카해... 귀한 우리집 메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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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정내는 귀한 아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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