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LC 햇다는 티내기
해적나루호도 망상

6 20

해적 짤트레
포세이돈은 나이다

125 49

해적_앤메리

트레틀 사용!

32 18

해적_챰뤼랑잭

트레틀 사용!

30 16

펭귄은 날 수 없습니다만, 그건 지구에서 이야기입니다. 제 5종 마르바스와 계약한 사악한 황제 펭귄은 우주를 떠돌아다니며 선량한 우주해적들을 산채로 제물로 받칩니다!

30 12

191130 해적 밤공 / 무대인사
잭 & 메리 배우님
루이스 & 앤 배우님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나는 영원토록 사랑한다, 오직 너를.

68 28

191130 해적 밤공 / 무대인사
잭 & 메리 배우님

- 별이 남아나질 않겠다.

78 31

목적을 쟁취하기 위해 아무말하는 것 같지만 그속에 잭의 진심이 나온다고, 들을 때마다 점점 더 좋아지고 루이스가 보는 눈동자 뒤로 바다를 보고, 눈부신 바다 앞에 '우린' 모두 바다로 가겠다던 더더욱 밝고 순수한 모습들이 보였다.당신들이있었다.감사히도.

0 1

191201 해적 낮
가라고 해놓고 손 꽉잡기 있어요?😭😭😭

배우님

49 10

191201 해적 낮공 / 커튼콜
잭 & 메리 배우님
루이스 & 앤 배우님

- 가, ...가.
- ...그래, ...나 살아볼게.

74 21

191201 해적 낮공 / 커튼콜
잭 & 메리 배우님
루이스 & 앤 배우님

- 이 손을 놓치는 거야.
- 널 찾아냈기 때문이야.

66 16

191128 해적

[질투하라]

메리 배우님
배우님

나의 신을 찾아가리라

60 17

191201 해적 낮

배우님

19 3

2019.12.01 18:00 해적 커튼콜

앤, 루이스 역 배우님

배우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왕복 30023827830km..

30 6

루언니 생일축하햇!!!🎉🎉 흐엉 직접 만나서 축하해주고 싶은데ㅜ ㅠ ㅜㅠㅜ 나같은 뉴비를 주워줘서 고맙구 맛잇는거 많이 먹어!☺☺❤해적동맹섹스!!! (?

10 14

191201 뮤지컬 커튼콜
배우

굿바이 마이 캡틴

9 10

이라테프 해적단

4 34

191130 해적 찰랑 막공

잭 & 메리 배우님

"우리의 항해를 기억해주세요."

35 17

191130 해적 찰랑 막공

배우님

저화질을 뚫고 나오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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