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또다시 만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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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을 떄,
책은 내 유일한 친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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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마지막 날에 나는 사과나무를 심을거에요.
그 나무엔 별빛이 담긴 사과가 열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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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지금부터 좋은 꿈을 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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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26 to 229 of 's ❤️ Follow this talented baby now if you haven't, she's pur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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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생각하는 동안 구름은 부드럽게 뒤척였고
발밑에선 별이 뜨고 새싹이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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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녹음에 인사하렴.
우리를 스쳐 지나가는 모든 것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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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를 돌면 놀라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았던 한여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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