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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KANGDANIEL #강다니엘
@konnect_danie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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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y”
💡스스로 인생을 밝히는 29번째 전등
🥳 견과와 함께 꼬깔모자
ⓒ 肖战_bot
"부요는 예로부터 인도를 따랐기에 천명을 들을 필요 없다. 너에게 계로 '천연(天然)' 두 글자를 내리니 너가 향후에 어떤 길을 걷든 괴로워하지도 말고 스스로를 연민하지도 말거라."
정말…정말 좋은 사형이야ㅠㅠㅠㅠㅠㅠ
#그림러_트친소
여캬 위주로 먹고 통통여캐 좋아하고 1차창작을 주로 하지만 2차창작도 하는 잡덕이에요~~ 갑자기 트친소 하고 싶어서 트친소 올려봐요!!! 무멘팔이에요~! 레고는 제가 스스로 피하겠슴다
팡레이는...팡고가 레인의 등을 뒤에서 밀어줄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 레인에게 자신을 위로 끌어올려줄 사람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레인은 스스로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이니까!!) 등 뒤에서 굳건히 지지해주는 사람은 있었으면 좋겠구 그게 딱 팡고란 느낌
수치심 앞에 약해지지 않는 인간은 없지만, 작품 내에서 누군가는 자기 욕망과 마주해 못난 면도 끌어안거나 혹은 단념하나, 나락은 마주해야 하는 순간마다 분신을 만들거나 타인을 공격한다. 그리고 이는 모두 자기파괴의 결과로 돌아온다. 이름 그대로 스스로를 나락으로 모는 과정의 일련들
타블렛 꽂은김에 한장더... 포케몽 소드를 짬날때마다 하고있는데 오빠+@ 캐에게 약한 스스로를 다시한번 발견함...그런데 두송 너무 두얼굴의 사나이라 볼대마다 자꾸웃김 ㅠㅠㅠㅠㅠ
수업 시간에 존경하는 인물을 말하라고 하자 모두 역사속 위인을 말하곤 했다.
그러던 중 선생님이 내게도 물었다.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니?"
"강민우"
"응? 그게 누구니?"
아아- 모르는가. 여기는 전부 되다만 사람들 뿐이다.
"빛을 향해 스스로 내딛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