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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s dulce (죽음은 달콤하다)
죽음의 이미지에 대한 재해석
인생의 쓴맛이 감히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이자
그 무엇보다도 평온한 안식.
사느라 고생했다며 누군가가 쓰다듬어줄 것만 같은.
작업과정 영상 >> https://t.co/oGU29bUKva
이벤트 정보)
지금 리디북스에서 6월의 최애공
[울브스 캔디]와 [미식을 위한 90일]을 만나보세요!
쓰다듬어 주고 싶은 #대현견공 원영이와
인외수보다 더 미친 #집착공 그레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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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하기전_그림과_현재그림_비교
색감 변화가 젤 있었던 것 같은데 무난하게 어울리는 색들만 쓰다가 기분 따라서 색 쓰게 됐다!
티는 잘 안나지만 인체도 많이 늘었어요☺
“나도 너랑은 이것저것 다 해 보고 싶으니까.”
“하. 그런 소리, 묶여 있는 채로 말하지 마요”
진담인지, 농담인지 모를 속삭임이 유준의 뺨을 쓰다듬었다.
“자꾸 그러면 그냥 덮쳐 버리고 싶으니까.”
두나래 작가님의 <피치 앤 머스크> 새 외전 출간 기념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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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러_타입
1.소요시간: 왼 10분 / 오 2시간
2.좋아하는 단계: 채색
3.싫어하는 단계: 구도짜기
4.자주쓰는 색: 연노랑, 코랄핑크
5.분위기: 깔끔
6.노동요: 꽂힌 곡 무한반복재생
7.좋아하는 구도: 서있는자세
8.쓰고 싶은 소재: 퍼리
9.그림습관: 쓰는 색만 쓰다보니 그림이 늘 분위기가 비슷함ㅠ
진짜 요새 조로 섹시미 대폭발 대방출중임... 진짜 비쥬얼 볼때마다 감동의 눈물이 난다 ㅠㅠ 촘마게따위 스루 가능함 ㅋㅋㅋ 무뜬금 할복씬이었지만 복근 노출 및 스스로 쓰다듬기라는 선물이 있어서 행복했지 ㅋㅋㅋ
[ @RrkemM ] 르켐님한테 부탁했던 정장 히나아야랑 예전에 받은 히나아야 같이 뿅♪ ٩( ´ω` )و ♪ 전의 히나아야는 아야가 쓰다듬 해주는쪽이었으니 이번 정장은 히나가 아야에게 다가가는걸 보고싶다고 요청해서 저런 구도로☺️정말 항상 둘이 편안하게 웃는걸 보고싶어하는터라 지금 너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