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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의 서사는 '그래서'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서술하는 것에서 시작하는데 그러다 점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사랑할 수 없는 이유로 갔다가
끝내는 '그래서' 결국 우린 사랑할 수 밖에 없다 로 가는 서사라 눈물좔좔임🥺
네네는 생일 전날에
에무, 이치카, 미노리, 코하네와 함께
미노리가 알바하는 카페로 파르페를 먹으러 갔다. (생일 축하 겸)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나도 전에 이글루스 들어갔다가 고대 팬아트 발굴했다..닥터 후..화이트칼라…멀린…..
출장나가야함
오전에는 어제 접수못한 문서처리해야해서 오후에 나가야함
근데 오후에 팀장 차쓴대서 점심먹고 바로나갔다오는걸로 합의봄
근데 소장이 갑자기 자료요청함(오늘 1시까지)
자료준비하느라 오후출장관련 준비하나도 못함
예에에엣날 옛적에 녹음캐?? 녹음 아바타? 암튼 녹음계 오너캐로 타이만 티알을 갔다가 그 시날 npc 한테 치여서 그 타이만 npc랑 결혼하는 엔딩 굳이굳이 얻어냄. 롤20으로 그렷엇다
거짓말같이 내가짜는캐들은모두 아래...재질이고 걔들로 커플을 짠다면 더 센 쪽이 아래...로갔다 ... 심지어 전투력(?)의격차가엄청나다 이것도 취향이라면 소나무인듯 https://t.co/gP4ek6AK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