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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상 종수 자기 손 안에 들어온 건
완벽하게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기상호랑 연애하면서도
기상호 손아귀에 넣고 통제하려고 하다가
개같이 싸움
기상호 성격에 누가 통제하려고 하면
필히 잠수탈 듯
(82통째 전화걸기)
…조졌다
모작도 추가! 하나 더 있는데 그건 누가 그린걸 보고 따라 그린거라 혹시 모르니..아..치마주름..다음엔 좀 생각을 하고 그려야지 너무 보이는대로만 그릴려고했어.. https://t.co/f2P2WSoZ3H
그렇게 보지 않아도 돼.
어떤 사람들은 결국 헤어지기 마련이야.
누가 꼭 잘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가끔은 각자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해.
그래서 미안하지만 내가 돌아올 때까지 이걸,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을 부탁할게.
너라면,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RlME_s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우리 리메님 노잼봇이래요!!!
이 땅속성용가리가 그 녀석에게 땅콩가루브레스를 날릴거에요!! 쉬익쉬익🐉
뭔좃갓은너프
잼민즈 지코
누구세요 씨발태훈아
얘도좀중국느낌남 중탄소년단
민철이를걍개찐따로만듬 걍지리는너프
잼민틱톡너드찐따 남자가 아재가됌
똥게이...같아짐
ㅈㄴ 무능하고 개줘터지는 아저씨
수아 얼굴 누가줘패놈? 눈축소수술함?
🐒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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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ㅈ님, 위험에 처했을 때 누가 먼저 생각이 나나요?
https://t.co/NToO9mgDnF
ㅁㄹ 본인도 위험에 처햇는데 짝녀구해주는 오키타소고정도만 생각남
셀레리는 혹여나 다른 사람이 봉투를 열어보면 안 된다고 한다.
주목할 부분은 '편지를 읽는 것'이 아닌, '봉투를 여는 것'을 경계하고 있는 점이다.
즉 누가 봉투를 열든 마법은 봉투를 연 사람에게 바로 영향을 미친다.
딜리온이 편지 봉투를 열어본다면, 거기 걸린 마법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