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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설 같이 다닐 때 누가 거기 잘생긴 청년! 하면 김자하가 돌아보고 거기 예쁘장한 청년! 하면 김설영은 갈 길 계속 가고 김자하는 김설영 쳐다봄
설영랑 너 부르는데? 뭔 (개)소립니까;
@winter__f1ower 대체 누가 꽃님에게 그런방법을 알려줘가지고...(님이요) 돌파구를 찾을수가없어...... 나도 꽃님에게 보답하고싶은데.. 흑흑..
그러고보니 망토 목에 털 붙어있어서 닮긴했네 근데 저런느낌의 고급스러운 옷 누가봐도 하루를 위한 옷인편이지...
공식이 인정한 어둠의 귀공자
6. 독고일
엔젤릭 레이어, 쵸비츠 시리즈의 그
아저씨.
아저씨임. 누가봐도 아저씨임.
왠지모를 신비감이 니박사 못지 않음. 예쁜 부인이 있음. 부인이 정말로 개이쁨.
뒷북이지만 화이트데이 4컷만화 떴을 때 토우츠카 뇌가 가장 먼저 돌아감.
사키가 안고 있는 인형은
누가봐도 츠카사 모티브 인형.
-> 사키한테 선물한 수 많은 인형 중에
가장 먼저 떠올린 >>귀여운<< 인형이
누가봐도 츠카사 닮은 인형...?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