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죽는단 말이야?!'

살벌한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 폴!
변화하는 몸과 시간이 흐를 수록 나빠지는 컨디션에
갑자기 펜을 든 폴은…. 유서를 쓰기 시작했다.

웹툰 156화, 9/30(금) 22시

13 33

"쉿"

여느 때와는 사뭇 다른 니콜라스의 분위기!
금방이라도 자신을 어떻게 할 것같은
위험한 분위기에 드웨인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데…?

웹툰 51화, 9/29(목) 22시 오픈!

16 53

'이 세상으로 오고서…
가장 기분 좋은 선물이야.'

위협적인 게이지와 함께
페넬로페에게 다가가는 칼리스토.

그런데 그의 품엔
칼이 아닌 다른 것이 들어 있는데,
이건 대체…?

웹툰 9월 29일(목) 22시, 100화 오픈!

164 927

'마님이 내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 주시는 거라면...'

셰니에 부인의 잘못된 훈육으로
자존감이 떨어져 있던 엘리제.

본연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깨달은 엘리제의 변화는 과연?!

웹툰 39화, 9/28(수) 22시 오픈!

9 35

갑작스러운 에드윈의 방문에
혼비백산해진 후작저.

그는 감춰두었던
속 깊은 이야기를
앤서린에게 털어놓는데...

웹툰 시즌3 93화 9/25(일) 22시 오픈

보러 가기- https://t.co/krZgwjPmfo

11 43

"네게 특별한 기회를 주지."

드디어 데지르 앞에
모습을 드러낸 해골가면!

탑 아래 공간에 혼란스러워하던
데지르는 어떠한 제안을 받는데...

웹툰 204화 9/24(토) 22시 오픈!
https://t.co/uB8RcIflE7

4 19

"이 아이는 과거의 나를 닮았어."

처음부터 엘리제가 눈에 밟혔던 루비카.

그 이유를 깨닫고는
앞으로 엘리제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로 결심한다...!

웹툰 38화, 9/21(수) 22시 오픈!

16 60

"…너 그런 일에 말려드는 거 싫어하잖아."

루다를 구하기 위해
자처한 단이를 보며,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는 지호.

불안은 그에 머릿속에…
요런 저런 상상(!)을 심어주는데!

웹툰 9월20일(화) 22시,160화 동시 오픈!

92 232

'자꾸 욕심이 생긴다. 내가―'

분명 자신의 자리는
없다는 걸 알면서도,
클라렌스를 향한 필립의 마음은
사그라들 줄 모르는데...

웹툰 85화, 9/19(월) 22시 오픈!

14 40

'나도 곧 보게 되겠지.
저 문으로 들어올 이의 정체를.'

혼란을 뚫고 들어간 황궁에서
진범을 기다리는 에리스.

긴장감이 가득 찬 공간,
마침내 누군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웹툰 9월19일(월)22시 69화 오픈!

43 194

'이 타르트를 뇌물로
그림 이야기를 꺼내 볼까.'

전시회 준비 첫 번째
그림 대여하기🖼

그런데 처음부터 쉽지 않다?!

과연 이 전시회의 운명은…!

웹툰 9월 17일(토) 22시 72화 오픈!

15 43

'…진심일까, 아니면 연기일까.'

속내를 알 수 없는
이클리스의 말과 행동.

하지만 엔딩을 위해 필요한 건 단 하나,
그러니 네가 원하는 대로 해 줄게.

웹툰 9월 15일(목) 22시, 98화 오픈!

121 604

'루비카가 내게 마음을 열지 않는 건...'

에드가를 향한 설렘을
애써 부정하는 루비카와
그녀의 망설임을
'아르망'의 탓으로 생각하는 에드가!

엇갈리는 둘의 감정의 끝은 과연?!

웹툰 37화, 9/14(수) 22시 오픈!

10 45

"너 이따 카페에서 보자."

드디어 학교로 돌아온 루다!

덕분에 교실은 평상시 같아졌지만,
지호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잠입했던 걸 어떻게 안 거지?
도, 도망칠까?!
(•﹏•╰)

웹툰 9월13일(화) 22시,159화 동시 오픈!

91 245

'모든 것이 다시 한번 반복된다.
하지만 똑같이 흘러가진 않아.'

돌아간 두 사람의 시간,
다시 반복되는 하루.

떨리는 손을 맞잡으며,
에리스는 다시 아카데미로 향한다.

웹툰 9월12일(월)22시 68화 오픈!

45 183

"모두 내 탓이란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

스펜서 공작의 죽음도,
그리고 클라렌스의 슬픔도.

전부 제 탓인 것 같은 케니스는
클라렌스가 그리워도
도저히 만날 용기가 나지 않는데...

웹툰 84화, 9/12(월) 22시 오픈!

13 71

어째서인지 티아의 기억과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

"롬바르디가 리라 광산
경매에 참가한다니요."

안 그래도 복잡한 마음을
크게 뒤흔드는 일이 벌어지는데...?

웹툰 82화 9/11(일) 22시 오픈!

93 480

"나 또한 어쩌면 당신과 같은
선택을 할 수도 있었겠지."

너무 닮았기에 오히려
서로를 이해할 수 없었다.

데지르는 혁명가와의 긴
전투에서 끝을 보고자 하는데...

웹툰 203화 9/10(토) 22시 오픈!
https://t.co/uB8RcIflE7

3 22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겠지요?"

할아버지와 오붓한 시간을 보낸 아샤.

한편, 카르노는 당황스러운 요구를 하는데…
아니, 그게 대체 왜 필요해?!
(;´・`)>

웹툰 9월 10일(토) 22시 71화 오픈!

19 87

"계속 제 목줄을 틀어잡고 계세요, 주인님."

엔딩까지 남은
한 달이라는 기간.

초조해진 페넬로페는
이클리스의 호감도를 올리기 위해,
지난번에 못다 한 일을 끝내려 하지만…

웹툰 9월 8일(목) 22시, 97화 오픈!

156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