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벅시티 오크

마고 할미.
중국의 마고 선녀가 넘어왔다는 설이 있으나 중국 쪽과 한국 쪽은 너무 달라서 확실치 않다.
제주에선 설문대 할망, 서해안에선 개양할미, 강원도 삼척에선 서구할미, 경상도 동부 지역에선 안가닥 할미 등으로 불린다. 이 세상을 창조한 거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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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급조한 금발버전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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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나를 창조한 것에 대해서 후회를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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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루디님 댁 이리스...🥺
진짜 개끝내주는... 갓캐예요...
두번째는 0부터 10까지 날조한 환상통 어쩌구 만화... 이런 오타쿠여도 절 견뎌주실 거라구 믿어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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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1

A랑 S 차이
하츠토리가 낙원조한테 직접 쓰지말라고한건 A
쓰지말란걸 아토한테만 1:1로 말한건 S
오리진한테 직접들어도 납득못하는 소레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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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1

역시 건조한 선을 쓰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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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긴츠쿠...얘네들은 아무도 없는 거리에 달만 밝게 떠있는 늦은 밤부터 동트기 전 푸르스름한 새벽에 밀회하는 게 제일 잘 어울림 이유는 몰라...그냥 그 시간대에 둘이 만난 둘이 내뿜는 묘한 섹텐과 분위기가 있어 그리고 낮에 마주치면 담백하다 못해 건조한 인사치레만 하고 걍 지나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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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아기바사 리멤샷 소식을 듣고...
폴더에 고이 잠들어잇던 파일을 꺼냈다...
공식이 주기전에 빨리 날조한다음 입 싹 닫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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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납득) 그럼 날조한 김에 쫌만 더 날조해서 태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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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세대가 쌓여가면서 말 포켓몬도 꽤 많아졌는데
일반적인 경주마, 서러브레드 종이 모티브가 된건 아직까지 1세대의 날쌩마 하나뿐이다
질주본능과 속도를 강조한 도감설명도 그렇고 원명은 아예 갤롭(경주마의 상징인 습보 주법)이다
유니콘의 캐릭터를 살린건 먼 훗날 가라르 날쌩마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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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가장 무미건조한

이것도 생각외로 몇 명 있긴한데…. 감정이나 목표의식이나 그런 것들이 어느정도 하나라도 존재하니까…. 아무것도 없는 애를. 이미지는 네카(그린 적 없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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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서재진 스탠딩입니다.
참고로 만들다가 급조한 설정이지만 아린보다 키가 조금 더 크다는 설정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악역이 절대 아니며, 비중은 아마 서브 주인공 혹은 조력자 정도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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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청령포는 흔히 육지에 있는 섬이라고도 한다. 지도 상단에도 비슷한 기록이 있다. 물길이 사면을 빙 두르고 있고, 가파른 바위들이 깎아지른 듯 사방에 있으며, 북서쪽 한 모퉁이에나 배로 닿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원근을 어기고 유독 돌아나가는 물길과 산의 모습을 강조한 것은 괜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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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허유한테 하는 말인데
원소랑 조조한테 그대로 해당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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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100벅받고 개조한 전신개조한 레오굴님. 간만에 잼는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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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소재가 있길래 후딱 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그린거에다가 급조한 갸루피스 하는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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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과제.. 왼쪽 원본을 글레이징으로 채색하기.
이미 파츠가 다 나누어진 파일을 제공해 주셔서 시간이 얼마 걸리진 않음. 채색 포인트는
- 얼굴에서 가까운 부분 > 면적이 넓은 부분 > 좁은 부분 순으로 칠한다
- 인물이 가장 강조되어야 한다
- 인물 주변에 대비를 이용하여 인물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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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온리전 당일새벽 3시간만에 급조한거치곤 잘만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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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사쿄: 미나기가 여기 와서, 핫카쿠 씨도 기뻐하시겠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간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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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당신 작년부터 봄 조한테 그런 다정한 말이나 해주고...!!!! 나 울어....!!!!!!!((근데 이제 사쿠야, 츠즈루 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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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