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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트윗주:
30년묵은 루하나 파세요 루하나가 몸에좋은이유:한글판이름으로 태웅백호 줄이면 태백이되는데 우리나라의핏줄 태백산맥과도같은 용솟음치는기운이며 남은글자는 웅과 호, 즉 곰과호랑이=단군신화이다 한국의기운을 전부가지고있는 한국인의보양식이며 항암,항산화작용,코ro나를 이겨낸다
@S0L1L0QU13S 주로 제멋대로인 동규에게 당하는 호구 인구에 가깝지만 그래도 지지리 볶는 오래가는 30년지기 섹파 친구 커플입니다 드셔주세요 ( 넘 )
[칠흑의 인과 예고!]
7월 16일, 2주년 2차 이벤트와 함께 선보이는
'칠흑의 인과' 예고편을 공개합니다!
루프가 시작되자마자 히로를 만나고 그와함께 세계의 비밀을 확인하는 루트!
30년 전의 접경도시를 확인하며 신비의 금발 여성을 만나고, 해수면의 대소용돌이를 탐험하여 진실을 파헤쳐보세요!
기자 대피라미드 내부 탐색,1820-30년경,알레산드로 산퀴리코 Alessandro Sanquirico
명상중인 철학자 혹은 휘감긴 계단과 노인,1632, 렘브란트(추정) Rembrandt
몽테뉴와 타소,1821,프랑수아 플뢰리 리샤르 François Fleury-Richard
파르네세궁 한켠의 장면,1765,위베르 로베르 Hubert Robert
감사합니다 공식 이걸로 딱 30년만 먹어볼게요 솔직히 저얼굴에 동물귀까지 있으니까 150년도 가능한데 내 기대수명이 그만큼이 안되는듯
미케지마 마다라 너 이녀석..... 니가 총을 쥐고 포즈 취하면 한 30년간 권총만 잡았다가 어떤 계기 때문에 아이돌의 세계로 들어와 버린 속세에 숨어있는 사격의 달인으로 보인다고
중국 밀크티 브랜드 희차(喜茶, HEYTEA) X 1931년 상하이에서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 백작영(百雀羚)의 콜라보. 30년대 모던걸이 희차를 만난 컨셉인데, 프로젝트 이름도 멋지다.
희차(喜茶)의 희(喜)X 백작영(百雀羚)의 작(雀)= 희작(喜雀)
(타래) >>>
연화오랑 고소랑 경사 차이 봐ㅋㅋㅋㅋㅋㅋㅋ 고소남씨 체력이랑 악력 개좋을만 하다ㅋㅋㅋㅋㅋㅋ
이런 곳에서 30년 넘게 매일 계단 오르면서 살았을거 아녀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