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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작품을 읽지도 않고 (댓글로 내용 짐작 후) 욕설로 비난 하는 사람이 있네.
인용알티 하기도 더러워요.
전혀 그런 작품아니에요.
그 저 갓갓갓 !
시작은 쓰레기장이라고 욕하다가
나중은 울면서 쓰레기 전부 다시 끌어안게 만드는 명작입니다.
#신솔라 #누내빙 #누군가내몸에빙의했다
레븐레나
(기본 전직+헤어압타+아이 커스텀?)
레나는 탐라의 누군가를 보고 그렸지만 레이븐은 탐넘분의 잘생긴 레이븐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 그림에 좀 적용했음..
<그 오토메 게임의 배드엔딩>
세상에 이렇게 제 취향인 소설이 또 있을까요 제가 그토록 바라던 엔딩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아 섣불리 추천은 드리지 못하겠지만 누군가 지나가다 반가워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트윗 남겨봅니다 아름다운 세계를 엿볼 수 있어 행복했어요
엄청 늦었지만.. 마레님의 장pd 팬아트임다… 신승연의 그림자가 보이는 느낌이라 무척 좋아해요,,, 뭔가 너무 샤방해졌나 싶은디.. 누군가에게는 두근할 느낌으로 성장하지 않았을까…?하는 망상해봤어요!!! 사진 마이참고…
난 위무선이 후천적으로 (강씨가문의 사랑때문에) 올곧아진게 아닌 원래부터가 천성이 선하고 착하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거지였을 때 찐빵을 나눠준 것 처럼 개를 무서워하지만 개를 공격하지는 않았고 누군가가 욕을해도 위무선은 방긋방긋 웃기만 했다고 한다. (작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