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복날을 맞이해, 장어가 먹고 싶은 선생님을 위해
키리타니가 가져온 상자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은…끈적끈적한 심해의 장어?!
그외에 곰 발, 금단의 열매에 이어서
괴식 채널을 개설한다!?
잡식의 세계는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인다!
『여고생 괴식가 키리타니』 12권
➡️https://t.co/SppmSQsQtX
뜬금없지만 레드 소냐 진짜 재밌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는 소냐가 고급 창관이었나? 여튼 방문하게 됐음.
그런데 아무래도 야인이다보니 냄새가 심해서 목욕시키려고 하자 자기는 목욕따윈 안 한다면서 버티다가 다음 페이지에서 목욕 받으며 승천할 듯한 표정으로 "키야 이게 인생이지" 이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