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채현이는 어딜 내놔도 부끄러워.”

“뭔 그런 칭찬을…. 고맙다….”

“그러니까 괜히 지랄하고 다니지 말고 나랑 놀아. 나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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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다. 이 사실을 인정하기까지 참 오래 걸렸다.」

학교 SNS에 올라온 고백글.
거기 나오는 애, 왠지 나인 것 같아.

누가 쓴거야?

두나래 작가님의 BL <익명으로 전해드립니다> 단행본 yes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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