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우리 채현이는 어딜 내놔도 부끄러워.” “뭔 그런 칭찬을…. 고맙다….” “그러니까 괜히 지랄하고 다니지 말고 나랑 놀아. 나 심심해.” #러브프리오더 #유자꽃 #까칠다정공 #직진공x짝사랑수 #순둥수 #귀염수 #소꿉친구티키타카 #5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