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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어웨이 작품
NOBODY Project_tennis NOBODY
귀여운 노바디 프로젝트 1기 입니다.
노바디 1기의 특징은 빨간 볼과
개인적인 특징이나 직업, 이야기 등을
담고있는 시리즈 입니다.
코인에 발이 묶여 우는 노바디부터
책읽는 노바디까지 보통사람들의
개인적인 특징을 닮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재작년 즈음에 그렸던 그림인데.. 한복의 날을 맞아 한번 올려봅니다 아직 많은 사람들앞에 그림올리는게 두렵지만 !! 응원의 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포탐라 대구사람들 모집~~~
진짜 간단하게 음료마시고 네컷찍고
포켓몬 덕질이야기하고 맛난거 먹으면서
오프 겸 교류하는시간 소규모로 가져볼까하는데
날짜나 시기는 미정이지만 관심있는분들
언제든지 멘션주세용~!!! (타래확인)
90년대에 염색하면 양아치같다 날라리같다며 연예인들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지.
그런 시대착오적인 사람들이 많이 사라진것 처럼 겨우 레터링 타투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도 2040년대 쯤에는 사라지겠지
내 취향과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대화로 이해시키기 어려움
걍 SKIP
쭉 자신을 한번도 영웅이라 생각하지 않았을 지도
근데 이렇게 냉담한 척 말하면서도 위험한 순간에 본능적으로 사람들 지키고 있는거보면 이새끼 츤데레다 싶고…
엔네아드 기다리기 D-65 정주행 중
58화는 강함에 집착하는 세트로🙄🙄
얘가 말한 가장 원하는 게 이번 화에서 말한 것처럼 네프티스의 인정인 건지, 찬밤 때 말한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는 건지 궁금해요. 아누비스만 삶의 이유라고 하는 걸 보면 후자인 거 같기도🤔🤔
신등장 트로피로드 보상 무대소녀
[오토나시 순경 이치에]
대도시 한복판에서 누구보다 주목을 받으며 경쾌하게 교통정리를 하는 아이돌 경찰관. 거리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유도를 따른다.
에튀드 '이치에쨩의 DJ 폴리스'에서
#콕카인_서양괴담_합작
ㅇ..어..어..?!?!??
아름다운 매혹의 목소리에 이끌려 가보니
마법같이 어여쁜 인어가..!!!
어잇쿠!!바닷물이 눈에 들어가서 눈을 감았다 뜨니..
홀려서 보였던 환각이 풀려 버렸다..!!!!!!🧜♀️
목소리로 사람들을 홀려 잡아먹는
🧜♀️세이렌🧜♀️
원본그림은 타래에!!!!!
https://t.co/yx4grmW0WA
작가 코멘트: 사마귀 양은 그를 생각하면 뱃속에서 나는 소리가 멈추지 않습니다 전철에서 사람들이 다들 친절하다.
※ 이 만화는 작가님(@RokuYasuhara)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安原 禄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현재의 말을 따르는 정체 모를 사람들⁉️
당신들은 대체 누구냐꾸🧐
그러는 와중 정훈이는 점점 더
💊 기운에 몽롱해지는데…
<노 리즌> 37화 바로가기❤️
🧂https://t.co/bJuWz3r0Ky
그래도 한복이 불편한건 있다해도 좋아서 입는사람들은 시선을 이겨내서라도 불편해도 좋으면 어떻게든 입는다.
누구나 좋아하는옷을 입는것은 기분전환이자 행복이기에. 나는 어릴적엔 편하고 예쁘고 취향이라 한복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불편해도 예쁘고 취향이라 한복을 입는다. 요령을 익혀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