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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아니카까지그려버렸다...
아니카 : 선 자체는 고운편. 근데 항상 특유의 당당함을 지닌 표정을 하고있음. 요즘같은때에 이런 말은 안어울리지만 여성스럽다는 사회적인 특징을 가진 느낌
그리고 한번에 모아보기~
"한 번의 소비 행위는 단순히 필요한 물건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내가 속한 사회에 작지만 따스한 파장을 만드는 것으로 확대될 수 있다."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박정준 저자의
DBR 연재 칼럼 '시애틀 비즈니스 산책'
https://t.co/twgCHCNOuJ #아마존 #시애틀 #박정준 #DBR
사진은 순서대로
1. 떨림과 울림, 과학, 2018
2. 전국 책방 여행기, 에세이, 2019
3. 공기 파는 사회에 반대한다, 사회과학, 2019
4. 궤도의 과학 허세, 과학, 2019
5. 빅피쉬, 영미문학,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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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_음침자캐_자랑해주세요
사회부적응 타자 1000타치는 독수리 타법 소유자
게으른 천재은발벽안굽은등안경트윈테일 너드
옷은 항상 길게입고 소매는 늘 헐렁거림 이름도 멜랑콜리야.
울다니엘 천사 마따마따😭😭😭
강다니엘, 다니티 이름으로 청각장애 사회복지단체에 3000만 원 기부 (출처 : 텐아시아 | 네이버 TV연예) https://t.co/B3jLmof5xh
커뮤:Now Loading...
이름:자인 시어도어 아슈타로흐/조프리 A.이그네이셔스
나이:67
성별:남
직업:사회학자/전직 교수/&미싱노 연구원
사망했지만 현재는 살렸습니다. 물론 원래 설정대로라면 죽었지만 그냥 썰풀이도 하고 여러가지 하려면...(개연성 희생)
참고로 생일날에 돌아가셨다.
생일:8/11
사회가 어떤 식으로 어쩔 땐 독립적이 되라고 하고 또 다른 때엔 굴종하라고 청소년에게 요구하는지를 다룰 것이라고. 매 시대마다 어려움이 있지만 오늘 날 미국의 10대는 총기 난사와 기후 위기를 겪고 있다고 이는 그 어느 세대도 경험해보지 않은 것이라고 작가는 지적함
약간 그 느낌이네
이택언은 장미꽃 들고 나타난 상류사회
백기는 피터팬처럼 자유로운 항해사
허묵은 (체스 일러 생각나서 멈칫) … 체스 두는 천재
주기락은 도넛나라 왕자ㄴ… 도넛…? 기락이에게… 도넛...0ㅁ0..? (갑자기 울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