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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of "Seonghyun", "Daon" gained courage to move forward.
“'성현'을 생각하며 '다온'은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
😭😭😭
“다온 씨가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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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기다려야만 했던 ‘다온'의 삶에
먼저 다가와 주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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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고 기다려주는 ‘성현'을 보며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 ‘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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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과 ‘성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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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세상이 될
<비밀 사이>
주성현 떡 벌어진 어깨와 든든한 흉부만 보면 다온가 말한 작게 보인다는 성현이 등이 떠올라 역시 사랑하는 사람의 콩깍지는 이길수가 없구나 새삼 느끼게 된다 (일쩜오메다 넓이의 작은등인가?)
저 이거 드디어 봤는데 저는 신재민 x 김수현인것같아요
다온이는 성현이랑 사기고
니네는 니네끼리 사궈
수현다온한테는 김수현이 다온이 집데려다주는데 당연한 일상이고 일과였던거야... 1n년이 지나더라도...대학생때부터 직장인때까지, 김수현이 미국에 가기 전부터 미국에 다녀온 후까지 계속...변함없이 계속
#비밀사이 데칼과 대비 연출 모든게 단순 누군 틀리고 누군 맞고 이거라기 보단(물론 그런것도 있음) 그에 따른 정다온의 마음의 움직임과 행동이 다르다는게 키포인트임 이미 큰 상처가 있는 다온한테 주성현이 한 말들이 얼마나 위안과 믿음을 줬을지 과거의 이야기들이 더 힘을 실어주고 있음 https://t.co/pswG4buHQM
수현이는..! 수현이는...! 친구들한테 다온이 애인이라고 소개도 시키고 가족한테도 소개시키고 달달하게 연애하다 미국 가서 결혼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