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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탑 해야할 상황이 오면 케넨이나 제이스하긴 하는데 탑은 진짜 안한다.
이유는 내가 탑신병자놈들을 정말 싫어하는데 내가 탑에 설 때면 나 스스로가 탑신병자가 되어감을 느끼기 때문.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마태 11,25) #dailyreading
지혜롭고 슬기로워질수록(그렇게 스스로 믿을수록) 알지 못하는 것이 무엇일까. 높이 오를수록 잊게 되는 것. 안다고 말할수록 깨닫지 못하는 것.
5년 전, 사고로 세상을 혐오하게 된 채
스스로 다락방으로 숨은 소년, 로미오.
그리고 그의 잔잔한 세상에 돌을 던지는 아브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변해가는 로미오의 앞에
예상치 못한 적대자가 등장하는데!
⚜️<나오세요, 로미오>⚜️ 오픈 기념 이벤트😘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확인해주세요💖
⭐️연시호
>>SSR: ‘공략하다’
-카드내용: “이제 스스로 답을 밝혀야할 때예요.” / “이제부터 호기심을 가지면 돼요.”
-외전: 밀물
#凌肖 (타래 이어서)
SSR【凌肖·攻占】
SSR[연시호·함락하다]
现在, 该你自己去揭晓答案了。
이제, 당신 스스로 답을 밝힐 차례예요.
从现在开始, 保持好奇就对了。
지금부터 시작이죠, 호기심을 가지면 돼요.
관계성 존맛이다 대사봐.. 서로 버튼 눌리는 포인트=내칭긔 관련인데 단순한 애랑 아 ㅈㄴ해맑네.. 하는 애 조합이라 은장백사가 안깬 대가리 스스로 깨는 옥닥구 챕터 이름부터 쟤네 서사는 찐이라는 걸 증명하는게 아닐까? 대단한 만화군 찐주고 찐준다
Picrewの「KITSCH」でつくったよ! https://t.co/p35zpxlWaE #Picrew #KITSCH
#Wave_of_Rosamund
2p 로지. 감정에 솔직하지 않고 눈 한 번 깜빡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고 다닐 것 같다.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듯. 그러면서도 눈물이 많고 말수는 적을 거다!
<악당에게 사랑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악사강
23회 업데이트
세니야가 마물 소동을 통해 깨달은 것.
그것은 누군가가 나를 지켜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것.
카카오페이지 목요일 연재
https://t.co/zoVpJcEQkM
이 날부터 나가토가 세상을 지옥으로 여겼을 생각하니까 무한 츠쿠요미 찾고 싶어져 ㅠㅠㅠㅠㅠ 눈앞에서 자신을 이끌어주던 빛이 자신이 들고 있는 쿠나이로 스스로를 찔러 죽었어 그 심정은 감히 말 못 할 만큼 절망적이었을 거야... 그런 나가토를 보며 코난은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렸을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