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쿠아카/뱀파이어]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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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읽지않아 먼지가 쌓여있는 책의 이름은 안대도 지네도 아닌 인간 카네키켄의 일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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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보니 이게 꽃인지 알새우칩인지 이젠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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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romesse

사실 오늘 곡제목을 검색해보기 전까진 La promise인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어가 비슷하게 생겼는데 비슷한뜻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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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습니다, 내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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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숫고양이 기르실래요?"
"집에 새를 길러서."

다이치 센세가 다테공 철벽보다 더 강한 철벽을 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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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혀보고 싶었던 차이나드레스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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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녀석과 나 사이의 창은 활짝 열려있어 가끔 손을 뻗곤 한다. 그러나 이내 알게 되지. 얇고 단단한 유리가 그 사이에 있단 걸. 그래서 나는 너를 지켜보는 것 밖에 할수가 없다, 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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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작별은 아니었지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해서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고통에 괴로웠을 밀리아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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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라른전력/립스틱]
파코와 즈라입니당ㅎㅎㅎ 파코 좋아요 파코! 입으로 발라주기 전에 가만히 있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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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모치 중학생 때 자세히 보겠다고 외전 꺼내들었다가 너무 재밌게 읽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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