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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숫고양이 기르실래요?"
"집에 새를 길러서."
다이치 센세가 다테공 철벽보다 더 강한 철벽을 치셨으면 좋겠습니다. @kurodai_60min #쿠로다이_전력60분
네 녀석과 나 사이의 창은 활짝 열려있어 가끔 손을 뻗곤 한다. 그러나 이내 알게 되지. 얇고 단단한 유리가 그 사이에 있단 걸. 그래서 나는 너를 지켜보는 것 밖에 할수가 없다, 즈라.
#즈라른_전력60분
결과적으로 작별은 아니었지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해서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고통에 괴로웠을 밀리아가 생각나서😣
#마비노기_전력6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