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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결국 02UM 에 가서는 클론 쿄 팀 놈들의 테마가 아예 싹 물갈이 되어버리고. 에사카, 테마는 다시 쿄에게 넘어갔으니 (정확히 다시 일본팀) 할 말은 없지만.
02UM 의 클론 쿄 팀의 테마. 상호 배타적인 이분법, 테마도 나름 괜찮다고 할까?
물론. '99 클론 쿄 테마와 비교했을 땐. 확실히
다사다난한 한 해가 지났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저는 페스뽀무를 천장쳐서 데려왔으므로 확실히 다사다난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단 비슷한 시기 릭 머리 똑같은거 보면 확실히 설정은 있는거 같음 중간에 빠진 부분은 타이니릭인가? 젊릭 클론은 왜 안 만든거지 나빴던 시기라 다시 되돌아가기 싫은거니?(뇌절
한국은 15세 이상관람가인 [판의 미로]를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라는 부제를 붙여 아동용판타지 영화로 소개하는 바람에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악평을 받았죠.
확실히 처음 볼때는 잔상때문에 기겁하고 TV판으로 두 세번 이상 보면 기예르모 남감독의 정신세계가 궁금해지는 영화... https://t.co/oAng4L8QrX
링피트하는 시우
이 자세를 해본적이 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한번 이 포즈가 해보고 싶었어서 써봄
셔츠가 젖혀진 버전도 있는데 센시티브가 어디까지 허용인지 잘 몰라서 지금은 보류, 확실히 보이는것도 올려도 되는지 알아내면 올려야겠다
#SenSiutive
확실히 옛날에비래서 예전부터 매가 색감이 많이 진해지긴 햇구나...... 나도 연한 파스텔톤 색 잘 쓰고 싶다... 그리고 내 그림체는 예전에 멈춘듯 언제적 그림이여 저거 2019년도 일텐데
기왕 그리는 거 주제에 맞게 겨울과 뉴욕 분위기를 확실히 내보자..! 싶어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리핀은 조금 작게 그려져버린 것 같구요...😂 하지만 해상도를 높여서 그렸기 때문에 확대하면 나름 저의 진심이...담겨있답니다ㅇㅇ... 원앙에도 담겨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