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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곳에서도 올린 글이긴 한데, 퓨어바닐라의 모티브가 오딘이라면 세인트릴리=어둠마녀는 프리그가 모티브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등
애꾸눈인 오딘 = 실명인지는 불명이지만 양눈이 파란 후손 커스터드 3세와 다르게 한쪽 눈만 파란 퓨바. 퓨바 지팡이와 유사한 보물은 눈먼 치료사의 힐링스태프
껍질몬 의인화~~~~
껍질몬 눈이 방울같단 생각이 들어서 시작한 의인화
'저승으로 부르는 방울소리' 라는 컨셉으로 저승사자같은 느낌을 내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껍질몬 색이 밝아서 고민하다 천으로 나름...묘사.
껍질몬 날개모양 지팡이는 양 쪽 두 개가 한 세트인데 합치면 안이 새카매진다.
아니 제가 왜그러냐면... 저 심볼들이 천리안을 의미하는 거면 맘몬이랑도 연관있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가지구요🤣🤣🤣🤣
맘몬의 천리안은 초고대 지혜의 결정체라는데... 이게 용도가 바이러스종 사냥이라서... 만티코어몬이랑은 어울리지만 마왕몬이랑 발바몬한테는 좀 갸웃? 하잖아요
이렇게 붙여보니까 파이는 정말 볼프의 안티테제로 만든 캐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듦
남자/여자 백금/흑 검빨/흰파 책(문)/검(무) 서양/동양 표정도 볼프는 늘 여유롭게 웃고있는데 파이는 잘 웃지않음 서로가 서로의 안티테제임 근데 같은 과거를 끼얹은
역극하다 건이는 안경 벗으면 킹카였을텐데 ㅋ..ㅋㅋㅋㅋㅋ 캄사합니다... 절대 안벗길생각이였는데. 매우 흔들렸어요 👀 내 맘을 흔든 그대.. 엄청 큰 일 생겨서 활동 중간에 답변 못하고 못보여서 미안해여.
샤이닝 생김생김이 맘에 안들었지만 성능 하나보고 쓰고있었는데 이번 이벤트에서 나온 모습보고 생각이 180도 뒤집혔다. 개 멋있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