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극복하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 자, 전장의 광풍. 그리고... ... ...
(구) 쏜즈 오더의 기사단장, (구) 플로렌스의 왕이 가진 가장 단단한 방패 (였으나 이제는 아발론의 방패가 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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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플로렌스의 자존감]
브루뉴마을의 인재 자크군 실장. 부탁드립니다.
근데 나 이때 좀 쪽팔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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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마지노선을 넘어선 황제의 말로는,) 플로렌스 험프리 델라
기억의 너머에 울려퍼지는 오르골) 마르시아 세브리노 벨리타
비상하라! 리베라멘테::그 여름의 끝자락) 이노우에 시로
하르모니아의 조화는 우리에게 닿지 않았다) 머핀 파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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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로렌스 스윙댄스걸짬푸 긔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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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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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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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한 경우에도 추가적인 2차 가공은 삼가주세요. (색감조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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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이름은 플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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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지젤
성별: 여
나이: 클겜아행정조설정좀줘
종족: 인간
직업: 플로렌스의 왕녀
성격: 겉보기는 날카롭고 도도하나 순진하고 맹함...호기심이 많음
드림캐에 대한 감정: (루인) 상냥하고 좋은 사람... 오빠가 항상 민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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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내 안에 플로렌스와 치치(커플링이 아닙니다....)
미오 끝나구든 뭐든,,,, 자기도 사랑하는 사람이 뒷골목에 들어가니 스티비를 글로 보냈는데.... 치치도 그런 류라 생각하면 머리론 납득이 될거임
대신 1순위가 아닌것에 눈물이 나올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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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와 플로렌스💕
오늘 오랜만에 배키 본다🥰🥰🥰

아래는,,,,, 체감상 뉴욕드림 손수건 톡톡 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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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일단 울고보는
순정님(@ likesunkissed) 에게 넣은 스티비+플로렌스 컴션왓더요....ㅠ넘 사랑스러워서 울고있음.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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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테메레르]의 윌리엄 로렌스와 장 폴 슈아죌
사랑해 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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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프라텔로
-플로렌스

런던으로 돌아가세요. 그곳에는 비가 많이 온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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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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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군만두는 없냐? / 어느날 치치는 슬쩍 피자플로렌스를 보러갔을수도 있겠지. 그런 상상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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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플로렌스 다밀었다 ....
이겜은 .... 갓겜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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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양산을 통과하면 플로렌스의 옷엔 빛으로 레이스 무늬가 그려졌을 것이다. 그렇게 종종 소년은 천사의 날개를 보았다 / 이 장면을 보며 아 미오는 순정만화구나, 생각했다. 재연미오의 플로렌스와 파파의 코트가 정말 마음에 든다. 보드빌 소품이 아니라 실제론 저랬어!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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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니보이 성로렌스
성차드 성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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