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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이 사라진 학교 현장을 배경으로 두면서, 그 결과로 교사가 피해자가 되고 학교가 엉망이 된다는 설정은 지금도 체벌을 옹호하는 논리가 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즐겨 보는 웹툰 플랫폼에 언제까지 이렇게 청소년의 권리를 짓밟는 내용의 웹툰이 연재되어야 하나요? 😡😡
혹시 지나다가 필요하신 분 계시면 보시라고 무슨 책인지 올려두기...제목은 [FINAL FANTASY XIV 光の回顧錄 Chronicles of Light] 아마 소년들의 마도기술전 같은 후일담을 담은 책에 삽화가 포함되어 있는거 같구
청소년들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직접 또래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2020 청소년추천도서 100책에
김이나 작사가님의 #보통의언어들 &
구작가님의 #거기에가면좋은일이생길거예요 가 선정되었네요.
청소년 여러분들, 좋은 책 많이 읽고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착취를 당해도 대가를 받으면 성매매로 분류되던 ‘#대상청소년’ 제도가 없어진 것을 아시나요?
하지만 아직도 제도 변경을 모르는 많은 청소년들이 피해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알리기 위해 #수신지 작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뭉쳤습니다.
보러가기 → https://t.co/rX6lOCUTmc
왠지 알티타니까 갓작 홍보
논바이너리,게이,레즈비언 등 다양한 성정체성을 가진 청소년들의 일상이야기를 그린 이해할수없는 내 모든것을(不可解なぼくのすべてを) 봐주세요!
소년정화단 (少年淨化團)
전쟁과 독재로 혼란스러운 어느 국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괴물들이 출몰한다. 병사들은 전쟁에 나가고 민병대로도 수많은 괴물들을 막기 어렵다고 느낀 정부는 청소년들도 괴물들을 제거하여 나라를 정화하자는 명목으로 '少年淨化團'을 조직한다.
세계를 멸망시킬 부모들의 음모를 막아내고, 이후 어벤져스에게 발견되어 각각 고아원으로 보내지지만 흩어질 런어웨이즈가 아니다! 런어웨이즈는 밤중에 모여 다시 한번 도망칩니다. 자신들처럼 곤경에 빠진 청소년들을 구한다는 목표 하나로 정처없이 떠돌기 시작하죠.
백야처럼 하얗게 빛나는 진실을 향해 소녀들과 소년들은 달릴 것이다. 비록 도중에 걸음이 미약해지고, 탈력감에 다리가 후들거리고, 통증으로 인해 내딛는 발자국마다 창백해도…… 서로가 서로를 지탱하기를.
알렉스와 오스카의 피아노 합주곡 "소년들을 위한 연탄"에 비해 등장 빈도는 낮지만, 제레미에게도 고유의 연주곡 "아이의 연주"가 있습니다!
제레미가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 나오면 한번 귀를 기울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