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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를 당해도 대가를 받으면 성매매로 분류되던 ‘#대상청소년’ 제도가 없어진 것을 아시나요? 하지만 아직도 제도 변경을 모르는 많은 청소년들이 피해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알리기 위해 #수신지 작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뭉쳤습니다. 보러가기 → https://t.co/rX6lOCUT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