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피가 매말라도 작곡하는 모습에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었을지, 가끔 천재성이 없는 평범한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지는 않을까 싶었음 +마지막에 팔을 잡고 엉엉 우는 장면이 갑자기 스쳐가듯 지나가서

https://t.co/EPwSNuEX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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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5분만에 그렸는데 옷이 3시간 걸림🤣 이 착장 너무 love..❣️라 이 착장의 움직이는 오빠 보고 싶어요... 들리나요...? 씨제스...? https://t.co/5nCO1wTi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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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티켓팅 걱정되서 폭풍 그림🎨😂
프로미 철철 넘치는 파워풀+남성미 가득가득 오빠🥰❤️
💜참고한 사진은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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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랭망갑만에 ⭐️준수오빠⭐️를 그리고 싶어서...💜 하지만 옷이 생각보다 고난이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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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큘라 스티커🌹
샤차 첫공까지는 제작이 어려울 수 있겠지만 빠르게 주문 넣으러 가봐야지🏃🏻‍♀️🏃🏻‍♀️🏃🏻‍♀️ 샤차 스티커는 아직 좀더 손봐야할 것 같아서 주인님부터... 할배당은 아직 주인님을 보내지 못했씁니다...😭😭
❌무단공유❌무단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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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와 🎶모차르트🎶

오랜 시간동안 자리를 해준 드라큘라가
돌아온 모차르트와 자리를 바꿔주며

''부탁한다''

를 보고 싶었어...주잉님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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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준수🏝



청량한 느낌 주고싶어서
새로운 시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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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막공까지 수고했어~!!]

''그동안 수고했다''

사랑하는 연인과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수고한 드라큘라에게 장미와 화관을~!
이제는 울지 말고, 밝게 웃어줘ㅜㅠ

진짜 수고했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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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구원받은 드라큘라,
오직 사랑만을 원한 그를 용서해요.
Dracula, forgiven by God

좌: 크롭 우: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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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봤잖아요''
하는 대사가 너무 좋아서 어떤 눈빛이었을지 궁금했음.

뱃머릴 철썩이네~ 이 가사 부분에서 드큘이 다른곳에 갈때 미나와 소통하고 그리움에 배 위에서 하늘을 한 번은 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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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거보니까 시아준수 뭔가 좌보다 우의 칭찬을 더 좋아할거같긴하다ㅋㅋㅋㅋ 언젠가 인터뷰에서도 자기 직업은 결과로 말해야한다고 하기도했었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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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이를 찍었더니 몽몽이가..⁉️
*사진 출처가 안적혀있어서ㅜㅜ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당..! (출처 아시는 분은 알려주셔도 감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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